Skip Navigation
로그인
회원가입
소개
광고/제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커뮤니티
마이피누
즐겨찾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식물원(고민상담)
졸업생/직장인
♥23학번♥ 새내기
모아보기
주제별 커뮤니티
이슈·정치·사회
취업진로상담★
부대앞게시판
BEST게시글
남녀상열지사
반짝이♥
사랑학개론
마이러버(소개팅)
동네방네
자유홍보
마이파티(소모임)♥
벼룩시장
헌책방★
부동산/룸메
정보
강의후기정보
자취방후기정보
시간표작성도우미
순환버스 정보
마이피누 앱(안드로이드)
마이피누 앱(IOS)
마이피누
공지사항
FAQ(자주묻는질문)
불성실강의후기
학교관련
기숙사
인터넷증명발급
웹메일
학생지원시스템
PLMS
학교공지사항
학사일정
수강신청/성적
교양교육원
성적조회
수강신청/희망과목담기
수강편람
수강가능학점조회
취업
맞춤법검사기
이러닝(공무원강좌 등)
시설이용
도서관좌석정보
시설사용신청
순환버스노선/시간
e-Book
커뮤니티
OPEN
CLOS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식물원(고민상담)
졸업생/직장인
♥23학번♥ 새내기
모아보기
주제별 커뮤니티
이슈·정치·사회
취업진로상담★
부대앞게시판
BEST게시글
남녀상열지사
반짝이♥
사랑학개론
마이러버(소개팅)
동네방네
자유홍보
마이파티(소모임)♥
벼룩시장
헌책방★
부동산/룸메
정보
강의후기정보
자취방후기정보
시간표작성도우미
순환버스 정보
마이피누 앱(안드로이드)
마이피누 앱(IOS)
군대갔다온게
글쓴이
2015.07.11 01:18
조회 수
1490
추천 수
2
댓글
21
글자 크기
대단한 건가요? 인생의 업적처럼 말하는 분들이 있길래 궁금해졌네요
2
추천
0
비추천
신고
2
0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달기
닫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21
댓글 새로고침
날렵한 튤립나무
2015.7.11 01:20
댓글
추천
4
비추천
0
그 나이에 이룬게 군대 갔다온거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싸늘한 자작나무
2015.7.11 01: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군대에서 무슨 일을 했는가에 따라 다르겠죠
일반화 불가능
@싸늘한 자작나무
글쓴이
글쓴이
2015.7.11 01: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무슨일을 하면 업적이 되는건가요?
@글쓴이
싸늘한 자작나무
2015.7.11 01: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북한 간첩이라도 잡았을줄 누가 알겠습니까
초라한 달맞이꽃
2015.7.11 01:21
댓글
추천
4
비추천
0
아뇨. 그냥 1회용 소모품인걸 부정하는겁니다.
그렇게라도 안하면 인생 2년 버렸다는 사실을 직접 와닿으니까 미처버리거든요.
군대에서 철들었니, 좋은 경험했니, 조직 생활 배웠니, 다 부정인거예요.
저도 군필자인데 전역하고 얼마안되서 깨우쳤어요.
@초라한 달맞이꽃
글쓴이
글쓴이
2015.7.11 01:2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슬프네요...
@초라한 달맞이꽃
저렴한 좁쌀풀
2015.7.11 01:39
댓글
추천
1
비추천
0
이말이 맞습니다. 자기 소중한 20대 초반 엄청 좋을나이일 때 2년을 아무것도 안하고 보냈다고 생각하기에는
정신적인 고통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자기도모르게 합리화하는거죠. 스스로의 마음이
다치지 않기 위한 일종의 자기방어기제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남자로서 군대갔다오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계속 공부해야하는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계획잘짜고 최대한 시간낭비 덜하게 가는게 현명한듯.
물론 정말 힘들게 군대를 갔다온사람 중, 군대가서 정말 규칙적으로 기계처럼 생활하고 평범한대학생들은 하지 않는 힘든일을 계속 하다 온 사람은 공부가 쉽게느껴져
전역 후 몇개월간 공부열심히 하는 경우도 있긴합니다만 ..
처참한 부추
2015.7.11 01: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케이스
외로운 쪽동백나무
2015.7.11 01:2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듣는 상대방이 남자냐 여자냐에 따라 다른거같네요
날씬한 참새귀리
2015.7.11 01: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업적까진 아니지만 나라지키다온건데 자랑스러워 해도 괜찮지않나용..?
@날씬한 참새귀리
글쓴이
글쓴이
2015.7.11 01:3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당연히 자랑스럽죠 몸건강히 의무 잘 마치고 온건데! 근데 "군대를 안가서 그렇다 내가 말이야 주저리주저리" 뭐 이런 느낌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어서 ㅎㅎ
@글쓴이
야릇한 쇠별꽃
2015.7.11 01:4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ㅋㅋㅋ 그런애들있어요 군부심땜에저도많이싸우니여 같은남잔데 다갔다오는거.뭘그리.. 약간 운동좀 안해봣던애들이.더심해요그리곸ㅋ 그런 상명하복이나.조직적인.행동을.첨해보니 대단하다고느끼죠.. 태권도정도만해도 선수부뛰어보면 군대못지않음 중학교축구부만하더라두요..ㅗ
야릇한 쇠별꽃
2015.7.11 01:4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마지막은 ㅎ 오타에요..
청렴한 불두화
2015.7.11 01:3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 글 내리시져.
뭔가 기분 안 좋네요
청렴한 불두화
2015.7.11 01:4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ㅉㅉ
정중한 우엉
2015.7.11 01:4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전역한지 얼마안되면 그래요
3달만 지나면 스스로 군부심 쪽팔린거 알거임
빠른 여뀌
2015.7.11 01:5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는 군부심없지만 마음속으로는 거기서 2년 날렸으니 항상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제대로 생각있는 분이면 군대 함부로 말하지않습니다
저도 2년 날린거 진짜 아깝고한데 이런글 보면 기분이 별로 좋지않아요 지워주세요
운좋은 나도풍란
2015.7.11 01:5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인생의 업적까진 아니지만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했다는거에 자부심은 가져도 되지않을까요?
처절한 삼백초
2015.7.11 01:5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도 제대한지 얼마안됐만 군대갔다왔다고 맨날 모이기만하면 군대얘기하고 여자도 군대 갔다와야된다고 떠드는 친구들 보면 부끄럽습니다. 그게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당연히 가는건데..
진실한 뽀리뱅이
2015.7.11 08:0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20대에 2년 국가에 바치고 왔습니다 군대기억은 좋든 싫든 남자라면 평생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자부심좀 가지고 살면 안될까요
뚱뚱한 조개나물
2015.7.11 10:5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국방의 의무가 신성하다는건 군복무가 즐거울때 이야기지 그냥 2년 강제노역 하는건데 뭐 좋을게 하나있나요 그냥 다 똑같이 힘들고 불쌍한거지..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8324
10 노인이라 최신노래 가사 못알아듣겠음다
9
꼴찌 일본목련
2019.05.25
158323
10.16 공학관 앞 엔트로피 주막에서 우산 잃어버렸습니다.
1
다친 자운영
2015.05.13
158322
10.16 기념관
2
귀여운 산국
2013.12.18
158321
10.16 기념관 주변 오토바이 주차
3
적절한 도깨비바늘
2019.05.24
158320
10.16기념관에서 제2사범관까지 걸어가는데 몇분걸릴까요?
5
친숙한 금낭화
2014.08.16
158319
10.16에서 공연한 연극 혀
난폭한 벼
2017.09.04
158318
10.16은 부산대의 자랑스런 역사인가요 부끄러운 역사인가요?
2
부지런한 쑥
2016.06.08
15831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7
밝은 소나무
2016.02.20
158316
10.3 10.9숙사 밥 안줘요? ㅎㄷㄷ
5
귀여운 줄딸기
2015.10.02
158315
10/11 목요일 ㅇㅎㅈ 교수님 경영과학
4
밝은 애기봄맞이
2018.10.11
158314
10/19
9
과감한 땅비싸리
2019.10.18
158313
10/31 조직관리론 수업 가신 분ㅠㅠㅠ
5
머리나쁜 장구채
2019.11.01
158312
100%
19
즐거운 며느리밑씻개
2019.02.02
158311
100% 사이버 강의 질문
1
초조한 둥근잎유홍초
2017.08.07
158310
100-1번 장전역에서 타고 학교로
3
신선한 참나리
2016.04.02
158309
100-1번 타시는분
4
밝은 털도깨비바늘
2017.09.04
158308
100-1번 해운대 훈련장가는거 맞죠?
1
조용한 참취
2015.06.18
158307
1000만원대 가죽자켓 명품브랜드 이쁜거 있을까요!!!
5
늠름한 꽃다지
2017.06.12
158306
1000만원있는상황, 2000- 25 vs 전세 5000 -5
14
화려한 가는괴불주머니
2015.12.10
158305
1000억 부산판 자유의 여신상세운다
13
착잡한 달뿌리풀
2017.09.27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검색
이전
1
...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
8406
다음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첨부 (0)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