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포스터를 본 기억이 있어서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오늘 드디어 보게 되었는데, 아... 뭔가 먹먹하네요... 주인공의 외로움이, 수영장에서의 몸짓이 기억에 남네요 좋은 영화 봤는데, 말할데가 없어서 끄적거려 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