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수시 경쟁률 7.49대 1 대폭 상승

초라한 참골무꽃2012.09.11 20:42조회 수 1454댓글 28

    • 글자 크기

부산대학교는 11일 201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천669명 모집에 1만 9천995명이 지원해 7.4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수시모집 지원 횟수 6회 제한에도 지난해 4.42대 1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교과우수인재 전형은 10.64대 1, Premier-PNU(외국어우수자) 전형 5.38대 1, Premier-PNU(수학·과학우수자) 전형 8.12대 1, Global Frontier 전형은 2.81대 1을 기록했다.

고교생활우수자 전형 4.79대 1,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5.30대 1, 예술·체육우수자(일반학생) 전형은 9.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예술·체육우수자(일반학생) 전형의 예술대학 조형학과 섬유금속전공 모집단위로 3명 모집에 91명이 지원해 30.33대 1을 나타냈다.

전체 지원자 중 재학생 비율은 93.3%를 차지했고 남학생은 49.9%, 여학생은 50.1%였다.

부산대는 올해 수시에서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에 대한 복수지원을 허용하고 교과 중심의 단계별 선발에서 일괄합산 방식으로 선발방법을 변경했으며 미등록 인원에 대해 3회까지 충원한다.

    • 글자 크기
서울대 미달.. 충격적.. (by 외로운 수리취) 대한민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요건 ? (by 빠른 가시오갈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88 마이러버 질문이요..10 자상한 골담초 2012.09.16
87 더 이상의 뻘글은 익게의 지배자인 내가 용서치않는다10 한심한 참회나무 2012.09.16
86 제가 생각하는 밀양캠퍼스는 이게 절대아니죠...3 현명한 단풍취 2012.09.16
85 미필자도 마이러버 해도 됩니까?8 부자 담배 2012.09.16
84 휴학에 대해서3 부자 털진득찰 2012.09.15
83 서울대 미달.. 충격적..8 외로운 수리취 2012.09.12
부산대 수시 경쟁률 7.49대 1 대폭 상승28 초라한 참골무꽃 2012.09.11
81 대한민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요건 ?9 빠른 가시오갈피 2012.09.10
80 인문대 효학정 계신 분이나 아시는 분???1 창백한 현호색 2012.09.09
79 학생지원시스템 안들어가져요??6 뛰어난 쑥갓 2012.09.08
78 카톡하면서 이런 경험들.18 육중한 은방울꽃 2012.09.08
77 부산대가 그렇게 좋으세요??46 게으른 물박달나무 2012.09.07
76 학교에 토론하는 장이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3 재미있는 바랭이 2012.09.06
75 자게에 직선제 폐지하는거 까는 총학글보고 느낀점14 재미있는 바랭이 2012.09.06
74 무리한 학과 확장도 학교 순위 떨어지는 데 한몫한듯.4 냉정한 산국 2012.09.06
73 .27 부지런한 쉬땅나무 2012.09.06
72 CPA 부분합격 ㅜㅜ33 활동적인 솔나물 2012.09.05
71 .12 불쌍한 떡신갈나무 2012.09.05
70 자기 얼굴에 침 뱉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죠?13 도도한 철쭉 2012.09.05
69 글읽으니 타과 공격하시는 분들이 많네요26 의젓한 가지 2012.09.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