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도 마르크스주의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연사 이정구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9월 18일(화) 오후 6시 / 부산대학교 사회관 305호 강의실
참가비 2,000원
주최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부산 모임(옛 대학생다함께)
문의 010-5331-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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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있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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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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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그럴듯하게 바꾸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네요.
예전에 학교 자게에서 건축과 학우가 얘네들 국정원에 신고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걸 불만삼아서 건설관 전층에 대자보 붙여 그 학우 실명거론하며 심판(?)하는 꼴통짓을 했더랬죠.
함부로 관계하지 마세요. 한번 물리면 호되게 당합디다. -
대안이 될 수 있을거라고 보진 않지만 다수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틀리다는건 아니니까 무조건적인 비난은 하지 않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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