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
-
아직 한달반 밖에 안됬는데 더 만나보세요 저도 계속 여자친구한테 사랑만 받고 연락도 잘안하고 했었는데 한학기 지나고 나니깐 어느새 없던 마음도 생겨나있더라구요 지금은 2년째 사귀고있지만 지금은 제가 더 좋아하네요ㅎㅎ 또 여자는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라고 하잖아요
-
@허약한 루드베키아ㅜㅠ
-
헤어져야둘 말아야셋
-
한달 반 사겼는데 그런생각이 드나요??디게 얕게 생각하시는것같아요 연애를 제 생각엔 헤어지면 백빵 후회 할꺼같습니다... 조금더 시간을 갖고 지내보세요~~
-
@쌀쌀한 참깨그러게요ㅠㅠ사실 조금더 시간을 갖고 싶긴한데 제가 어디 일잇어서 한달이상을 떨어지게 되거든요ㅠㅠ
-
음 그러니까 제말은 8월부터 한달좀넘게 멀어지게되는데 그 기간을 기다려달라 하기엔 더 미안한짓같아서 그래요ㅠㅠㅠ
-
@글쓴이미안한짓이라... 그런데 그건 본인이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남자친구한테 진지하게 얘기해보는건 어때요??한달동안 어디가야되는 상황에대해 만약 그걸 기다린다고하고 정말 한달동안 기다렸다면 그땐 남자친구를 정말 시간을 갖고 더 만나보세요...헤어짐에대해서 혼자서 자신이 이기적이라고 결정을 내리는 것 자체가 더 이기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
다른 사람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정작 연애를 하는 사람 그쪽이랑 남자친구 두 사람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죠 연애는 혼자서 하는게 아니잖아요...그러니까 그런 문제도 둘이서 얘기하고 고민하고 해결하는게 젤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
@쌀쌀한 참깨ㅠㅠ
-
서로 많이 알아보기 전에 사귄건가요?
-
@재미있는 애기메꽃네 조금 이른감이 잇엇긴했어요ㅠㅠ 그래도 서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사귄거였어요
-
계속 지금처럼 자연스럽게 만남이어가시면 저어엉말 늦어도 100일전후로는 분명 사랑이 가득 차올라요
-
정말 남자친구를 위한다면 8번째줄에 나와있네요
-
헤어지셈
-
한달반이라... 좀 짧긴하네요..정말 헤어져야할거 같은 이유 아니고서야 계속만나보는게 어떠실지.. 한달반이면 아주 잘 아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예전부터 알고있던 사이가 아니라면
-
제가느끼기엔 이미 이글을 쓰시면서 본인의사가 아닌다른사람들에게 헤어질까말까를 묻는다는겐 이미 글쓴이분은 혼자서도 헤어질까말까를 오래고민했고, 마음이 이미 흔들렸단게 아닐까요, 헤어지는게 저는 남자분에게 더 괜찬을꺼라고 생각되네요.
-
@힘좋은 금송ㅠㅠ
-
남자친구가 먼저 대시했었나봐요?
-
@찌질한 참깨네 먼저 관심표현을 많이 해줫엇어요ㅠ
-
딱 제얘긴줄..전 그래서 한달 좀 넘기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후회안해요 잘 생각해보세요 진짜로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거같은지..전 그럴거 같지 않아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전남친이 정말 많이 힘들어해서 너무 미안했지만 시간지나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헤어지고 질질끄는 것보다 훨 나은 결과인거 같거든요
-
@적나라한 얼룩매일초ㅠ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8723 | ㆍ | 창백한 백합 | 2019.04.27 |
| 58722 | . | 서운한 등나무 | 2020.05.04 |
| 58721 | . | 개구쟁이 꽃며느리밥풀 | 2019.01.20 |
| 58720 | 나도 | 참혹한 메타세쿼이아 | 2022.05.24 |
| 58719 | .1 | 눈부신 닭의장풀 | 2019.01.21 |
| 58718 | 소설 | 한가한 매화말발도리 | 2020.05.19 |
| 58717 |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는 너에게 | 일등 나도송이풀 | 2020.04.11 |
| 58716 | 소설 | 화려한 큰방가지똥 | 2020.06.05 |
| 58715 | .2 | 머리좋은 노랑제비꽃 | 2020.03.14 |
| 58714 | 사 | 진실한 등골나물 | 2020.04.02 |
| 58713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 근육질 갈대 | 2017.09.05 |
| 58712 | 소설1 | 참혹한 냉이 | 2020.04.10 |
| 58711 | . | 보통의 종지나물 | 2017.04.21 |
| 58710 | 랑 | 진실한 등골나물 | 2020.04.02 |
| 58709 | ㅠㅠ1 | 교활한 개옻나무 | 2021.03.25 |
| 58708 | .3 | 큰 금송 | 2019.04.23 |
| 58707 | 하지만 그대는 봄나그네 | 난감한 싸리 | 2019.06.15 |
| 58706 | .4 | 어리석은 라벤더 | 2020.08.16 |
| 58705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 날렵한 가시연꽃 | 2019.04.23 |
| 58704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 야릇한 오리나무 | 2019.08.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