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포기할지 고민됩니다..
휴학하는건 아니구요
근데 그런 경우도 종종 있는지 궁금해서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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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학기에 멘토링됐었는데 엄청나게 먼 곳이 걸린데다가 학교측에서 원하는 스케줄과 제 시간이 너무 안맞아서 학생과에 사정 말하고 포기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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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때문이신지 모르겠지만 시작하셨다면 책임감 가지고 마무리하시는게 어떨까요? 멘토링 하시는 분들 중에 안힘들고 안지치고 안부담스러우신 분은 없을거에요ㅠㅠ 근데 어떤멘토링이신지..? 학교에서 진행하는 멘토링은 중도포기는 아마 가능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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