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숭실대 캠퍼스에선 학생들이 잔디광장에 모여 낮술을 마시는 모습은 익숙한 풍경이었다. 하지만 2010년 학내가 금주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이런 풍경은 사라져버렸다. 2010년 2학기가 개강하자마자 학내에는 "금주구역"이라는 표지판이 세워졌다. 캠퍼스에 금주령이 내린 것이다.
좀 황당하긴 하네요 ㅋㅋㅋㅋ
한 때 숭실대 캠퍼스에선 학생들이 잔디광장에 모여 낮술을 마시는 모습은 익숙한 풍경이었다. 하지만 2010년 학내가 금주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이런 풍경은 사라져버렸다. 2010년 2학기가 개강하자마자 학내에는 "금주구역"이라는 표지판이 세워졌다. 캠퍼스에 금주령이 내린 것이다.
좀 황당하긴 하네요 ㅋㅋㅋㅋ
ㄷㄷ 뭐 동아리방,과방에서 먹는 건 된다고 되있으니 나쁘진 않네요..
사회대 잔디밭에 가끔씩 술먹고 쓰레기 다 버리고 가시는 분들보면......ㅎ
위 기사와는 다르게 교내에서는 환영하는 분위기였다고 하네요 ㅋ
숭실대가 대표적인 기독교 재단이라서 그렇겠지요. 연세대나 이화여대등 다른 기독교 재단 대학들도 교내에서 술을 팔지는 않습니다.
우리학교도 교내에서 술 안팔지 않나요?
글쎄요 제가 술은 안먹어서;;; 기숙사 쓰레기통에 맥주캔은 많이 있던데요?
그건 자기들이 밖에서 사온 거;;
기숙사 매점 웅비관 편의점 모두 술 안 팝니다.
담배는 팔아도..
중도 매점은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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