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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복숭아나무2015.07.14 02:33조회 수 973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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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바지 수선 (by 엄격한 백송) 국가근로, 교내근로 (by 발랄한 글라디올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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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친구를 만들어보는건 어때요
  • @멋진 딸기
    글쓴이글쓴이
    2015.7.14 02:59
    있는데요...
  • 안나가면 더 안나가집니다.. 나갈려고 노력해 보세요라고 말해봣자 도움 안되겟지만
    저녁에 남친이랑 온천천 데이트라도 해보는게 어때요?
  • @끌려다니는 참죽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7.14 03:02
    ㅠㅠㅠㅠㅠ 너무 어두워서 무섭지만 당장 내일부터 도전해볼게요..
  • @끌려다니는 참죽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7.14 03:02
    감사합니다.. 진짜 나가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ㅠ 남들 다 잘다니는데..:
  • 새벽에 컴터하는거는 안무서워요?
  • @끌려다니는 참죽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7.14 03:17
    폰으로 하는건데... 제가 또 겁나서 잠 못들고 폰 하는거예요... 해뜨면 자려구요...
  • @글쓴이
    진지하게 말하는건데 정신과 가보세요
  • @끌려다니는 참죽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7.14 03:26
    조언 감사해요.. 맞는 말씀이신거 같아요. 제 글이 언짢으셨던건 아니길 바랄게요. 부모님이랑 진지하게 대화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어머니께서 평소 불안이 많으신 편인지 생각해보셔야합니다.
    가정주부인 어머니덕분이아니라 모든걸 해결해주려고 해주신 어머니는 어떤마음으로 그러셨을지 생각해보시는게 좋아요. 우리는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생각이많거든요..
  • @키큰 산비장이
    글쓴이글쓴이
    2015.7.14 04:43
    감사합니다.. 하지만 평소 어머니는 불안 같은건 거의 없으세요... 모든걸 해결해주신거라기보단 그냥 집에 저를 혼자 둔 적이 거의 없으신거 빼고는 다른 집이랑 그닥 다를건 없을거 같아요. 그냥 항상 어른이 있는 집에 익숙하고.. ㅠ 모르겠어요 생각해보니 엄마의 과잉보호도 좀 있게ㅛ네요..... 감사합니다ㅠㅠ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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