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갸아가기가ㅏ앙가ㅏ악 내가 미쳤나봐요
-
다른 사람 만나서 치유하세요
-
@천재 유자나무제가 무서워할 이유가 있나요? ㅜ 왜 두려운거죠? 아무것도 집중이 안돼요 무서워서
-
헛소리마세요. 충동적으로 헤어지자하고 힘들어하는거같네요. 후회할짓하지말고 다신 연락하지마셈
-
@큰 물박달나무그말이 딱 맞아요 너무 맞아서 아 당황스럽네요 아아 너무.. 급했어 왜그랬지
-
댓글보니 이해가네요.
저도 충동적으로 오래만난 사람과 헤어진적있어요.
빨리 연락안하면 더더욱 마음멀어집니다.. -
@슬픈 은대난초다시 연락하고픈 맘은 없습니다 다만 너무 미안할 뿐이에요 이 마음을 들키는 것도 너무 부끄럽고 죄스럽네요ㅠㅠ 왜 마지막을 그렇게 했어야했는지 제가 너무 미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3463 | 벚꽃을 보니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우타다 히카루가 부릅니다 first love8 | 초연한 풀협죽도 | 2015.04.02 |
| ㅡ6 | 냉철한 윤판나물 | 2015.07.16 | |
| 53461 | 다툴땐 엄청 미운데 또 만나면 좋네여3 | 활동적인 신나무 | 2015.07.18 |
| 53460 | 장거리 조언좀해줘요4 | 허약한 삽주 | 2015.07.20 |
| 53459 | q2 | 짜릿한 매화말발도리 | 2015.08.01 |
| 53458 | [레알피누] 8 | 코피나는 신갈나무 | 2015.09.07 |
| 53457 | 궁금한게 있는데2 | 세련된 노박덩굴 | 2015.09.20 |
| 53456 | .4 | 세련된 새머루 | 2015.10.15 |
| 53455 | .3 | 잘생긴 장미 | 2016.01.28 |
| 53454 | .3 | 어리석은 복자기 | 2016.03.30 |
| 53453 | 지난번에 헤어지자는건지 물어보는 게시글 썼었는데2 | 귀여운 소나무 | 2016.04.30 |
| 53452 | ㅠ2 | 추운 함박꽃나무 | 2016.05.17 |
| 53451 | 매칭정보2 | 유능한 돌단풍 | 2016.06.29 |
| 53450 | 검색결과가 없다는거 검색허용 안한거죠?1 | 때리고싶은 며느리밑씻개 | 2016.12.21 |
| 53449 | 하늘은 파랗는데6 | 섹시한 석곡 | 2017.04.19 |
| 53448 | 이거 고의적으로 비허용해놓은거면4 | 힘쎈 떡신갈나무 | 2017.05.09 |
| 53447 | . | 정겨운 뱀고사리 | 2017.11.26 |
| 53446 | -8 | 한심한 참꽃마리 | 2018.06.15 |
| 53445 | .4 | 촉박한 사랑초 | 2018.07.03 |
| 53444 | 예쓰~ 또 실패6 | 코피나는 꽃기린 | 2018.11.0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