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친구가 좀 쟈밌고 노는앤데 어쩌다 친해지게 된 케이스에요 저는 막 나서고 이런애가 아니라 ㅇㅇ ㅜㅜ 근데 그 친구가 남자를 소개해준다는데 일단 잘생기고 아니고를 떠나서 학교가.. 좀 낮은곳(학교를 따지는건 아니에요 어디든 상관없는데 어쨌든 좀 논다하는 애들이 가는곳) 이고 ㅜㅜ 좀 잘 논대요 ㅜㅜ 일단 소개받기로는 했는데 저를 재미없어할까봐 넘 두려워요 말도 안 통할거같고ㅜ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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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4608 | 20살인데요23 | 착실한 홍초 | 201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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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6 | 남친이 권태기와서 헤어졌는데 보고싶어요12 | 처절한 금방동사니 | 201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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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4 | .34 | 겸손한 굴참나무 | 2015.07.16 |
24603 | [레알피누] 곧 졸업하는 분들은...7 | 난감한 금불초 | 201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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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1 | 이런 여친 사귀고싶어용!!7 | 날렵한 봄구슬봉이 | 2015.07.16 |
소개받는데요 무서워요 ㅜㅜㅜㅜ 차이가 좀 난달까ㅜㅜ17 | 냉철한 윤판나물 | 2015.07.16 | |
24599 | 마럽7 | 깔끔한 홍초 | 2015.07.16 |
24598 | 마이러버를 해보고싶어서 마이러버 신청하면 실례겠죠?6 | 한심한 장미 | 2015.07.16 |
24597 | 마이러버해서 읽씹당하면 그게 그렇게 속상한가욤?8 | 근엄한 두릅나무 | 2015.07.16 |
24596 | .2 | 활동적인 느티나무 | 2015.07.16 |
24595 | 여자 17035 | 과감한 부겐빌레아 | 2015.07.16 |
24594 | 여자친구하고 13살 차이나는데요32 | 처절한 헛개나무 | 2015.07.16 |
24593 | ㅡ6 | 냉철한 윤판나물 | 2015.07.16 |
24592 | 여자들 남자 몇 살 연상 까지 부담 없어요?25 | 참혹한 떡쑥 | 2015.07.16 |
24591 | 마이러버 할때 팁.txt12 | 발냄새나는 피나물 | 2015.07.16 |
24590 | 약속10 | 정겨운 봉의꼬리 | 2015.07.16 |
24589 | 21살 여자애한테 고백받았는데.9 | 겸연쩍은 등골나물 | 201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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