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어느순간부터 연락이 잘안되고 뜸하고.. 마음이 식은게 느껴져서
제가 헤어지자는 비슷한 말을 했는데.. 헤어졌어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 연락 하나에 기분이 정말 극과극을 달리고
점점 집착해져가는 제 모습을 보니 이럴려고 연애하는게 아닌데.. 싶어서
헤어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고 더 좋은 남자 만나면 잊겠지 싶었어요
저 좋다고 하는 잘생긴 남자분을 만나도 느낌이 안오고
전 남친과 비교하게 되요
그래도 알콩달콩할땐 전 남친이 달달한 톡에 잘챙겨주고 항상 절 웃게해줬는데.. 이러면서요..
헤어지면 연락문제로 마음 안아파질것 같아서 더 나을줄 알았는데
새벽마다 전남친 프사 확인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너무 보고싶고 지금 머하고있을까 생각나고 그렇네요
제가 다시 연락하는것도 나쁜년이고 자존심없는년이고
설사 연락이 닿는다해도 이미 깨진 관계.. 다시 잘될 가능성 없는거 아는데
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겠어요 .. 제가 너무 사랑했던 남자친구 .... 이때까지 3명밖에 못만나봤지만 (나이는 25살이에요)
가장 심장을 뛰게해준 전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은 밤이네요 시간이 약이겠죠 참아야만하겠죠 하 ㅠ
(밑에 글중에 저랑 약간비슷한?처지의 여자분 글도 보이네요 ㅠㅠ)
제가 헤어지자는 비슷한 말을 했는데.. 헤어졌어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 연락 하나에 기분이 정말 극과극을 달리고
점점 집착해져가는 제 모습을 보니 이럴려고 연애하는게 아닌데.. 싶어서
헤어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고 더 좋은 남자 만나면 잊겠지 싶었어요
저 좋다고 하는 잘생긴 남자분을 만나도 느낌이 안오고
전 남친과 비교하게 되요
그래도 알콩달콩할땐 전 남친이 달달한 톡에 잘챙겨주고 항상 절 웃게해줬는데.. 이러면서요..
헤어지면 연락문제로 마음 안아파질것 같아서 더 나을줄 알았는데
새벽마다 전남친 프사 확인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너무 보고싶고 지금 머하고있을까 생각나고 그렇네요
제가 다시 연락하는것도 나쁜년이고 자존심없는년이고
설사 연락이 닿는다해도 이미 깨진 관계.. 다시 잘될 가능성 없는거 아는데
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겠어요 .. 제가 너무 사랑했던 남자친구 .... 이때까지 3명밖에 못만나봤지만 (나이는 25살이에요)
가장 심장을 뛰게해준 전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은 밤이네요 시간이 약이겠죠 참아야만하겠죠 하 ㅠ
(밑에 글중에 저랑 약간비슷한?처지의 여자분 글도 보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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