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람 많은 곳을 가면 얼어붙어서 말을 잘 못해요
예를 들어 엠티 같은 스무댓명정도에서도 목소리 크게 내면서 막 나대듯이 못하고 옆에 앉은 두세명이랑 얘기하고..이런 낯을 심하게 가리는 스타일인데요
대외활동 한번하면서 제같은 성격이 참 매력없고 별로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외 활동이 주된 활동 이외에 다른 사람들과 사회관계를 쌓아나가는데 큰 의미가 있는데 저는 다른사람들과 얘기를 해도 주로 듣는 편이고 제 이야기를 쉽게 못해요... 제가 2-3명이서 야기하면 그나마 피드백도 잘 해주고 하는데 큰 무리에 있으면 말수가 저절로 적어지니까 저한테 말을 거는 사람도 많지않고...여튼 인간관계에서 소극적인 편입니다. 혼자있는 시간에서 활력을 갖는 내향적인 성격이구요.
아무튼 제 이런 성격때문에 고민리 많은데 삼시세끼나 집밥 백선생 방송에서 비친 손호준씨가 딱 제 모습이라 생각이되어서 뭔가 동질감도 들고...반갑더라구요. 시키는 일은 잘 하고 윗사람한테 바르지만 안절부절하누모습에 말수가 좀 심하게 없는...근데 네티즌들은 대부분 손호준씨에 대해서 호평이 많아서 의외였습니다.
무튼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실제 자기 주변에 손호준씨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있음 아떤가여?? 불편하거나 뭐 그랬단 적 있으셨나요??ㅜㅠ
예를 들어 엠티 같은 스무댓명정도에서도 목소리 크게 내면서 막 나대듯이 못하고 옆에 앉은 두세명이랑 얘기하고..이런 낯을 심하게 가리는 스타일인데요
대외활동 한번하면서 제같은 성격이 참 매력없고 별로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외 활동이 주된 활동 이외에 다른 사람들과 사회관계를 쌓아나가는데 큰 의미가 있는데 저는 다른사람들과 얘기를 해도 주로 듣는 편이고 제 이야기를 쉽게 못해요... 제가 2-3명이서 야기하면 그나마 피드백도 잘 해주고 하는데 큰 무리에 있으면 말수가 저절로 적어지니까 저한테 말을 거는 사람도 많지않고...여튼 인간관계에서 소극적인 편입니다. 혼자있는 시간에서 활력을 갖는 내향적인 성격이구요.
아무튼 제 이런 성격때문에 고민리 많은데 삼시세끼나 집밥 백선생 방송에서 비친 손호준씨가 딱 제 모습이라 생각이되어서 뭔가 동질감도 들고...반갑더라구요. 시키는 일은 잘 하고 윗사람한테 바르지만 안절부절하누모습에 말수가 좀 심하게 없는...근데 네티즌들은 대부분 손호준씨에 대해서 호평이 많아서 의외였습니다.
무튼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실제 자기 주변에 손호준씨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있음 아떤가여?? 불편하거나 뭐 그랬단 적 있으셨나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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