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툴땐 엄청 미운데 또 만나면 좋네여

활동적인 신나무2015.07.18 00:26조회 수 610댓글 3

    • 글자 크기
어제만해도 별거 아닌걸로 서로 다투고 말하기도 싫고 너무 미웠는데
오늘 만나니까 머릿속으론 아직 안 풀렸는데 이미 얼굴은 웃고있고 ㅋㅋㅋ또 금방 서로 헤헤거리고 좋아죽네요
참..연애란 시시때때로 다른거같아요ㅋㅋㅋ
이렇게 미운정 고운정 다 드는건가 싶기두하고..
    • 글자 크기
장거리 조언좀해줘요 (by 허약한 삽주) (by 냉철한 윤판나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03 궁금한게 있는데2 세련된 노박덩굴 2015.09.20
5302 [레알피누] 8 코피나는 신갈나무 2015.09.07
5301 q2 짜릿한 매화말발도리 2015.08.01
5300 장거리 조언좀해줘요4 허약한 삽주 2015.07.20
다툴땐 엄청 미운데 또 만나면 좋네여3 활동적인 신나무 2015.07.18
5298 6 냉철한 윤판나물 2015.07.16
5297 벚꽃을 보니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우타다 히카루가 부릅니다 first love8 초연한 풀협죽도 2015.04.02
5296 [레알피누] .6 야릇한 말똥비름 2015.03.23
5295 초식동물이 됩시다3 빠른 호밀 2014.09.21
5294 마이러버 또 하나요??1 점잖은 당매자나무 2014.04.18
5293 5 피곤한 개비름 2014.04.13
5292 .3 처절한 미모사 2014.04.02
5291 마럽신청했는뎅....10 엄격한 붓꽃 2014.04.01
5290 .3 개구쟁이 사랑초 2013.07.27
5289 본인은 쉽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1 상냥한 라일락 2013.07.24
5288 .7 피곤한 소리쟁이 2013.07.03
5287 .5 황홀한 회화나무 2013.05.13
5286 성공했는데5 진실한 층꽃나무 2013.05.04
5285 ㅠㅠ2 배고픈 등대풀 2013.03.25
5284 연애하고 싶은데.2 찌질한 참나물 2013.03.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