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fsd
-
공감되고 좋은 글이네요
-
거리의시인들
-
SNS용
-
죄송합니다만
너가->네가 -
@따듯한 램스이어외에도 비문 겁나많음..주술구조 은맞는거라던가..
-
@참혹한 미나리아재비그냥 제목부터가 신경쓰여서 들어와봤는데 너가만 찾아읽다보니 전체글은 안읽어봤네여.....
-
@따듯한 램스이어시적인 느낌으로 쓰신 거 같은데 굳이 비문을 따질 필요가...^^;;
너가라고 쓰신 부분도 있고 네가라고 쓰신 부분도 있는 걸로 봐선 몰라서라기보단 느낌을 살리려고 하신 것 같아서 무난하게 잘 읽히네요
최근에 본 글 중에 제일 촉촉하게 맘에 와닿는 글이었어요. 글쓴님 감정이 고스란히 잘 전달되서요. 충분히 괜찮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요 -
좋은 글이네요!
-
마지막 연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저도 누군가에게는 빨래집게 같은 사람이었을까... 그런사람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해봤어요. 감사합니다!
-
전체적인 발상이나 아이디어가 좋네요. 전 너가 흠뻑 내렸다. 까지가 딱 좋은 것 같아요..거기까지 공감,감탄 하며 읽었네요ㅎㅎ 그이후부턴 너무 감정이 보란듯이 드러나서 유지되던 시적 긴장이 좀 무너지는 느낌이지만 이건 시가 아니니까 다 좋네요.
-
춫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2483 | 여자분들5 | 부지런한 코스모스 | 2020.03.08 |
| 42482 | 여자분들7 | 괴로운 벽오동 | 2014.06.14 |
| 42481 | 여자분들7 | 기발한 노루발 | 2015.04.26 |
| 42480 | 여자분들13 | 수줍은 개머루 | 2016.01.07 |
| 42479 | 여자분들3 | 안일한 아그배나무 | 2020.02.25 |
| 42478 | 여자분들4 | 청렴한 봉의꼬리 | 2015.01.13 |
| 42477 | 여자분들3 | 다부진 브룬펠시아 | 2014.11.16 |
| 42476 | 여자분들4 | 근엄한 바위채송화 | 2015.04.14 |
| 42475 | 여자분들13 | 어리석은 반하 | 2014.07.01 |
| 42474 | 여자분들33 | 친근한 말똥비름 | 2016.01.21 |
| 42473 | 여자분들13 | 생생한 돌단풍 | 2013.11.16 |
| 42472 | 여자분들1 | 엄격한 솔붓꽃 | 2015.10.01 |
| 42471 | 여자분들11 | 재수없는 둥근잎꿩의비름 | 2015.05.01 |
| 42470 | 여자분들31 | 때리고싶은 애기부들 | 2017.12.16 |
| 42469 | 여자분들6 | 늠름한 겹벚나무 | 2016.07.09 |
| 42468 | 여자분들12 | 한가한 헛개나무 | 2015.06.18 |
| 42467 | 여자분들15 | 키큰 산오이풀 | 2018.12.19 |
| 42466 | 여자분들7 | 도도한 갓 | 2014.05.02 |
| 42465 | 여자분들24 | 창백한 산오이풀 | 2017.07.01 |
| 42464 | 여자분들9 | 깨끗한 오갈피나무 | 2015.10.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