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에 가식쩔고 폼 잘 잡는, 자신들만 기품있는 줄 알고 자기만 잘난 줄 아는 오만한 사람들 많네요. 조금 머리에 든거 있다고 뭐가 그리 잘났는지, 사소한 궁금증하나도 누군가에겐 절박한 궁금증일수도 있는데, 마치 무지는 죄인 마냥 무시하고 뭐라하고, 그래 잘났습니까ㅋㅋㅋ 이런 분들이 커서 사회에 나가 어디 고위직 하고 앉아있을까봐 두렵네요
교내에 가식쩔고 폼 잘 잡는, 자신들만 기품있는 줄 알고 자기만 잘난 줄 아는 오만한 사람들 많네요. 조금 머리에 든거 있다고 뭐가 그리 잘났는지, 사소한 궁금증하나도 누군가에겐 절박한 궁금증일수도 있는데, 마치 무지는 죄인 마냥 무시하고 뭐라하고, 그래 잘났습니까ㅋㅋㅋ 이런 분들이 커서 사회에 나가 어디 고위직 하고 앉아있을까봐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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