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너를 기다린다...
혹시나... 혹시나...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보고싶다...
난 오늘도 너를 기다린다...
혹시나... 혹시나...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보고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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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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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03 | 모솔 22년7 | 진실한 꽃치자 | 2017.10.22 |
33102 | 중동에..9 | 해박한 잔대 | 2017.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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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00 | 부산대 앞 데이트할 거 뭐있나욥6 | 저렴한 큰괭이밥 | 2017.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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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6 | 헤어진지 10개월인데4 | 근엄한 광대싸리 | 2016.11.16 |
33095 | 남자들은11 | 참혹한 현호색 | 2016.06.15 |
33094 | 감정에 휘둘리는 여자 vs 감정을 잘 숨기는 여자15 | 깔끔한 은방울꽃 | 2016.04.24 |
33093 | [레알피누] .6 | 발냄새나는 참회나무 | 2015.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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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1 | [레알피누] 차인 경험이 있는 분들23 | 착잡한 변산바람꽃 | 2015.11.23 |
33090 | 5년사귄 전 여친한테서11 | 따듯한 망초 | 2015.09.20 |
33089 | .16 | 억울한 파인애플민트 | 2015.06.12 |
33088 | 고백했음7 |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 2015.01.09 |
33087 | 춥다... 외롭다...38 | 겸손한 개별꽃 | 2014.11.18 |
33086 | 마이러버 21기1 | 다부진 가죽나무 | 2014.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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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84 | 여러분은 어떡하시겠어요?5 | 수줍은 황기 | 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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