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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귀룽나무2015.07.19 18:08조회 수 51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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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어리석은 강활) . (by 민망한 멍석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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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글쓴이
    2015.7.19 18:09
    머여 닉넴도 바보네
  • 저도요 ㅜㅜ
  • 저도 여전히 그래요
    차라리 연애를 몰랐을때는 이건 감정에 대해 몰랐는데
    사랑을 하다가 혼자가 되니 너무 무기력해지고 공허하더라구요 ㅜㅜ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으로 공부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고 책도 읽고 취미생활도 하려고하지만 그 의욕들이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것처럼 어디론가 새어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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