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매칭녀님

잉여 왕원추리2015.07.21 11:13조회 수 1692추천 수 1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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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읽씹 + 단답

신고각이죠?

예의를 갖추고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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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왜 머리가 길죠??? (by 의젓한 겨우살이) 저는 항상 거울을 보면 제 자신이 잘생겼다고 생각하는데,, (by 냉철한 복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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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둘러서 거절하는 거 같은데요 ㄷㄷ 신고는 아이디검색 안 되믄 것만 될거에요
  • 여자분이 어떻게 거절할까 연락 끊을까 고민중이신듯
  • 신고는 무슨.. 님이 마음에 안들었겟죠. 눈치도 없는걸 보니 여자분심정이 이해되는듯..
  • 사진이 맘에 안들었나보죠
  • 맘에 안들면 신고 당하나요...?
  • @기발한 다닥냉이
    글쓴이글쓴이
    2015.7.21 12:11
    매너가 없으면 신고당하죠
  • @글쓴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글쓴이님보고 반대의견을 보내는 거 보면 글쓴이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안하시는지요?
  • 맘에안드는걸 어쩌라구요ㅋㅋㅋㅋ돌직구날렸다간 욕할기세같은데 ㅜ
  • @귀여운 히말라야시더
    글쓴이글쓴이
    2015.7.21 12:11
    욕도 안하고 정중하게 거절하신다면 받아드립니다. 애초에 예의 차리면서 대화했는데 뭔ㅋㅋ
  • @글쓴이
    여자분이 착하네요. 똥을 보고 똥이 기분 나쁠까봐? 하고 싶은 말을 꾹꾹 참고 있네요? ^^ 보기 좋습니다
    글쓴이님 처럼 착한 사람을 나쁜 사람 취급하고 신고 까지 하는 분이 있기에 세상이 삭막해 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여자분은 신고 당한후 다음 부턴 똥을 보면 인상을 찡그릴테고 단호하게 싫다고 애기 할테니까요. 참 삭막해지겠네요
  • @창백한 대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7.21 12:35
    만난적도 없는 상대를 똥으로 비하하는 당신은 대체 뭐하시는 분입니까?
    익명성에 기대어서 말같지도 않은걸 함부로 끄적거리지 마세요.
    마이러버는 상호 예의를 기반으로 실시되는 매칭프로그램입니다. 기본적인 것부터 좀 알고 오세요.
    소개팅을 한번도 안해보신걸 자랑하시는건가요? 소개팅 할때면 누가 읽씹으로 거절을 말합니까ㅋㅋ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는 등 충분히 거절의 방법이 많은데ㅋㅋ 생각좀 하고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 @글쓴이
    1단계 부정
    2단계 열폭
    3단계 맨붕

    글쓴님을 똥으로 비하한건 아니었는데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ㅠ 상대방 신고하는건 예의를 지키는 걸까요? ㅠㅠ 화는 내지마요ㅠㅠ 무서워서 댓글도 못달겠어용 ♡ 핥?ㅋㅋㅋ
  • @창백한 대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7.21 12:56
    기본적인 예의와 타인의 사정도 모르면서 함부로 타인의 행동을 비꼬지 마세요
    아, 상식 수준의 논리가 무너지면 비꼬는게 당신의 수준이라면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 @글쓴이
    말하는거보니 내가여자였으면 읽씹단답이아니고 걍 바로차단이다
  • 매칭 처음 되셨나봄
    원래 매칭되면 반은 검색안되고
    나머지의 반은 님같은 경우 됩니다
  • 완얼
  • @섹시한 토끼풀
    ㅇㄱㄹㅇ
  • 사람들 왤케 이상하지???? 사람 만나보지도않고 저렇게 읽씹이나 단답하고 쳐내버리면 다끝나는건가???아니면 정중하게라도 제 이상형이 아닌거같다 대화해보니 잘안맞는거같다라고 직접말이라도 해주면 오해를 안하고 기분도 안나쁘지

    요즘들어 썸은 기본으로 3~4명 달고 그러다가 안맞으면 그냥 씹고 쳐내는게 일반적으로 알다보니 일어나는 폐해임
    상대방 입장 전혀 생각안하는 이기적인 인간들 ㅉㅉ 글쓴이님은 충분히 기분 나쁠슁ㅆ어요
  • @질긴 리기다소나무
    동감합니다. 추천드려요
  • 그래요 정중하게 거절의사를 밝혀주시는게 좋은거죠.
    읽씹이나 단답은 싫다는건맞지만 그렇게 거절의사를 밝히는거면 정말 나쁘신분인거같네요
  • 읽씹은 매너가 없네요
    마음에 안들면 확실하게 말하지
  • 죄송..진짜 못남이라도 만나보고 생각하자는 주의였는데 프사보고 나니 만나는게 시간아까울 뿐이겠다 생각들었어요..ㅠㅠ확실하게 말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놓고 말하면 상처받을까봐..죄송함다
  • @행복한 꽃마리
    저두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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