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자습실에 이유없이 들어와서 쓱 둘러보고 나가고 로비에서 계속 서성거리고 쳐다보면 혼잣말로 욕비슷하게 꿍얼꿍얼거리는 분이 한 분 계시네요. 나이는 60대 중후반 혹은 70대 초로 보이는 남자분인데 혹시 목격하신분 또 있나요? 조금 걱정되어서 계속 쳐다보진 않았는데 한번 더 쳐다보면 따라와서 해코지할 것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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