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후에도 우리가문제없이 사귄다면 결혼도하겠지?이런 흘러가는 세월에 맡긴다는 정도예요 아니면 난 지금여친아니면안된다 무슨일이있어도 꼭잡아야한다 이런정도예요? 후자는 나이가있는 경우는 흔치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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