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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애들보면 부러운게
글쓴이
2015.07.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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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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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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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마삭줄
2015.7.2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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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우리
냉정한 글라디올러스
2015.7.2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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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만큼 슬픈게 없죠 사실 다 상대적이지만
피로한 큰괭이밥
2015.7.2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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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토닥토닥
푸짐한 마삭줄
2015.7.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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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가져요. 저두 그래요
추운 부들
2015.7.2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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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나서 집안 개판보다는 나은거 같네요
털많은 물배추
2015.7.2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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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끼 사드리고싶네요
방구쟁이 금불초
2015.7.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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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같지 않아요 힘내요 우리
불쌍한 옥잠화
2015.7.2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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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외국계회사 사장. 어머니 교사.
남들은 금수저니 은수저니하지만 현실은 호부견자 없다고 열심히 사는 중.. 집안 분위기는? 다소 삭막. 사람냄새 나는 가족이 그립습니다. 주말마다 골프치는 부모님. 매번 혼자먹는 밥에 지치네요.
@불쌍한 옥잠화
근엄한 땅비싸리
2015.7.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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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나보네요. 경제적인건 됐위 자녀분들께서 어색해도 노력해보시면 지금보다 분위기 좋아질것 같아요
@근엄한 땅비싸리
불쌍한 옥잠화
2015.7.2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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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근데, 원체 아버지 바쁘세요. 중국과 한국을 거의 왔다갔다하시고.. 당신 커리어도 중요하니까. ㅎㅎ 감사합니다.
@불쌍한 옥잠화
포근한 조록싸리
2015.7.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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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은 아닌데.. 저희집은 동수저도 안 되는 집안이라 학교도 힘들게 다니고 있구요.. 그렇다고 집안이 사람냄새 나는 것도 아니라서, 돈이라도 있는 님 집안이 부럽네요..
@포근한 조록싸리
불쌍한 옥잠화
2015.7.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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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각자마다 고민을 안고 사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런 말이 있잖아요. 멀리서보면 희극이나 가까이서보면 비극이라.. 비극까지는 아니지만, 다소 삭막해진 집안 분위기 속에서 살다보면 저 역시도 감정이 메마르는 것 같고, 남들 앞에서 더 오버스러워질려고 하는 제 모습이 가끔은 안쓰러워보이기도 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아이 손 꼭잡고 가는 아이엄마 아빠 보면서 우리 집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 는 추억을 되새기기도 해요 ㅠㅠㅠ
근육질 끈끈이주걱
2015.7.2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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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새옹지마라고, 앞으로 어떤 좋은 기회가 생길지모르잖아요 화이팅입니다
머리좋은 돌마타리
2015.7.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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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진짜
하지만 연애는 안해보면 후회할거같은데..
힘내세요
여유먼저찾는게 우선
머리좋은 돌마타리
2015.7.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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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여유말도 심적으로 여유를 가지란거에요
무거운 풍란
2015.7.2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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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니 심리적 안정을 찾는게 우선이신듯 하네요.
근엄한 서어나무
2015.7.2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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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때 원룸 아파트구하고 여행다니고 고가품사는거 젤부럽지만 나는 내인생사는거니. 건강하게 잘살자고 다독이며 살아갑니다ㅜㅜ
우수한 갈참나무
2015.7.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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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욱해서한거니 너무상심마세요
부모님께꼭사과하시구요ㅎㅎ
마음가짐이멋져요!
육중한 삽주
2015.7.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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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얘기같지 않다 ....힘내세요
방구쟁이 사람주나무
2015.7.2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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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사개론에서 어그로끌더만 오늘은 동정표 얻어가노
재미있는 느티나무
2015.7.2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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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아버지 택시 하시는 집이고 제 친구들 다들 아빠 사장입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돈없는 우리들 공부밖에 더있습니까? 정말 열심히 공부합시다
@재미있는 느티나무
근엄한 땅비싸리
2015.7.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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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버지 택시 하시는데 생활비 도저히 학자금대출안하고는 안되네요.. 어떤식으로 충당하시는가 궁금합니다
@근엄한 땅비싸리
재미있는 느티나무
2015.7.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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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 나는 누나가 2명있는데 직장이 있어서 생활비는 어떻게 충당이 되네요...
재대하고는 멘토링 1년하고 지난 1학기 국가근로 했습니다 간간히 남원장학금받아보고 올해 LPG장학금 신청했는데 떨어졌었습니다
힘내세요 저보자 좀더 어려우신가 보네요..
@재미있는 느티나무
근엄한 땅비싸리
2015.7.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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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라.. ㅠ 감사합니다^^
글쓴이
글쓴이
2015.7.2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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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심정을 터놓고 하소연할 곳이
마땅히 없어서 여기다 적었는데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지우겠습니다
다시보니
조금 부끄럽네요
@글쓴이
끔찍한 현호색
2015.7.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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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이팅!!!!!!!
허약한 쥐똥나무
2015.7.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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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흙수저인데.. .
허약한 다래나무
2015.7.2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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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강사라고 유명한 인생멘토역할을 하시는분이있는데,그분이 모두에게 +-컵이 있다 하셨는데 그말이 참 와닿았어요 마이너스가 있으면 다른부분에 플러스가 있습니다.화이팅하세요!
힘좋은 매화나무
2015.7.2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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