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그런가...학창시절 수학여행가서 친구들하고 무서운 얘기하고 놀던 추억에 사무치네요..
일회성이라도 좋으니 모임같은거 만들어서 밤에 모여 무서운 얘기 하고 놀면 재밌겠어요ㅠㅠ
무서운 얘기 들으면 까먹는 스타일이라 아는 내용이 없어 제가 만들긴 그렇네요
그냥 아쉬운 맘에 글 끄적여봅니다
일회성이라도 좋으니 모임같은거 만들어서 밤에 모여 무서운 얘기 하고 놀면 재밌겠어요ㅠㅠ
무서운 얘기 들으면 까먹는 스타일이라 아는 내용이 없어 제가 만들긴 그렇네요
그냥 아쉬운 맘에 글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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