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관 화장실 딸딸이남에게

포근한 은행나무2015.07.23 11:10조회 수 7903추천 수 12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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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달 안하더니
또 새벽 3시에
화장실에서 딸딸이 칩니까?
화장실 맞은편 휴게실에
그시간에 사람없구요.
노트북들고가서 야동보며 치거나
샤워실에 물틀어놓고치면
휴지낭비안할수 있어요.
이도저도 아니면
옥상가서 하던가요.
도데체 변기를 왜 붙잡고 칩니까?
소리 다들립니다.
싸기직전에는 미세한진동때문에
바로 옆방살면 진짜 잠다깨고요ㅡㅡ
영 못찿겠으면 돈 10만원 모아서
미남로타리가서
해결하든가 여친을 만들든가 하세요.
다름사람
자꾸 잠못자게 하지마시구요.
한번만 더 변기잡고 딸딸이치면
진리관 조교님께 신고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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