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관 화장실 딸딸이남에게

글쓴이2015.07.23 11:10조회 수 7903추천 수 12댓글 20

    • 글자 크기
한 몇달 안하더니
또 새벽 3시에
화장실에서 딸딸이 칩니까?
화장실 맞은편 휴게실에
그시간에 사람없구요.
노트북들고가서 야동보며 치거나
샤워실에 물틀어놓고치면
휴지낭비안할수 있어요.
이도저도 아니면
옥상가서 하던가요.
도데체 변기를 왜 붙잡고 칩니까?
소리 다들립니다.
싸기직전에는 미세한진동때문에
바로 옆방살면 진짜 잠다깨고요ㅡㅡ
영 못찿겠으면 돈 10만원 모아서
미남로타리가서
해결하든가 여친을 만들든가 하세요.
다름사람
자꾸 잠못자게 하지마시구요.
한번만 더 변기잡고 딸딸이치면
진리관 조교님께 신고할겁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0606 ㅠㅠ 전 변탠가여??31 친근한 패랭이꽃 2012.10.17
160605 부산대 최고 아웃풋22 뚱뚱한 붓꽃 2018.10.20
160604 냥냐냥!9 유능한 닭의장풀 2017.07.19
160603 부산대 근처 일요일 약국6 명랑한 쉬땅나무 2015.07.12
160602 윈도우 8에서 vb6ko.dll 설치하기6 세련된 봉의꼬리 2015.05.31
160601 모공축소시술 추천부탁드립니다.4 병걸린 사철채송화 2015.04.05
160600 준비하던 시험에서 정말 아깝게 떨어졌을때.16 자상한 긴강남차 2014.11.23
160599 수능 표점 489정도면 부산대 기계 올 수 있나요?17 불쌍한 붉은병꽃나무 2013.11.28
160598 여학우님들아... 나쁜남자...아니 센스있는 남자 만나구 싶다구용?12 침울한 갈참나무 2012.12.13
160597 .12 창백한 붉은병꽃나무 2017.07.28
160596 반팔티 입었을때 젖꼭지 튀어나오는거 어떻게 하나요?16 예쁜 대팻집나무 2015.05.18
160595 예전에 공장에서 알바할때 부산대라고 하니깐 사람을 다르게 보던데19 현명한 참취 2014.01.19
160594 부산대 염색6 초조한 궁궁이 2013.08.18
160593 원래 남자는 25살 넘어가면..??19 괴로운 사철나무 2013.03.17
160592 와 김계란 봄 ㄷㄷ 성공한 덕후다4 이상한 송장풀 2020.08.18
160591 오늘은 화요일이기도 하지만14 활동적인 기린초 2019.03.26
160590 남자머리 잘 아는 님덜16 과감한 노랑제비꽃 2018.07.16
160589 친구들한테 돈 빌려주고 이자 받으면 불법인가요?28 미운 복숭아나무 2017.07.25
160588 진짜 공부 안했는데 성적 잘 나왔다 하는 사람들35 침울한 꼬리풀 2016.06.26
160587 .32 즐거운 단풍나무 2015.06.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