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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5.07.28 16:15조회 수 1365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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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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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차피 공무원 하실 생각이면 상관없지않나...?
  • @의젓한 누리장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7.28 16:24
    몇년을 끌면서 공부할 사정은 아니라서요
    초기에 불합격이 된다면 취직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 남신경쓰고사는게 자기인생입니까
  • @유쾌한 부겐빌레아
    글쓴이글쓴이
    2015.7.28 16:26
    집안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시다보니 쉽게 지나치긴 어렵네요ㅠ..
  • @글쓴이
    한명쯤 있어도 되지않아요?
  • 고민이시라고 올릴 정도면 어른분들이 꽤 강력히 말씀 하셨나보네요. 뭐 위에 댓글 다신 분들은 괜찮다 하지만 그런 낙관적이기만 한 얘기보단 전 좀 비관적인 얘기를 할게요. 공무원 보통 길게 2년 준비하는데 그렇게 되면 휴학을 1년만 하지 않아요. 주위 사람들보니 1년만 한다해놓고 한게 아까워서 1년 더 하고 그러더라구요. 글구 그 인원이 다 합격을 하는 것도 아니구요. 글쓴이분께서 여자이고 이미 2년이 남들보다 늦기에 구직하는데 조금이나마 더 나은 곳을 선택할 수 있는 확률도 줄어들 수 있어요. 물론 선택은 글쓴이분이 하시는 것이지만 너무 낙관적으로 공무원 무조건 합격할 거야라는 생각만은 안 하시는 것이 제3자인 제가 보기엔 나을 거라 생각듭니다.
  • @바보 대마
    글쓴이글쓴이
    2015.7.28 17:07
    소수직을 생각하고 있는지라 더욱 고민이 되네요.
    결국 제가 선택하는 거겠지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공무원하고 싶으세요? 그럼 하는거죠 뭔 나이가 적지않아요. 공시생 여자도 나이 많은 사람 얼마나 많은데. 친척의견은 무시하고 님 스스로 생각할때 공시 떨어지면의 미래를 염두해두고 결정을 해야죠.
  • @날씬한 산괴불주머니
    글쓴이글쓴이
    2015.7.28 17:08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힘내용!! 언니 너무 눈치보지 말고 언니가 원하시는 길이라면 후회없이 선택하시길 바라요!
  • @천재 부용
    글쓴이글쓴이
    2015.7.28 18:05
    고마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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