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5.07.30 02:16조회 수 908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돌리지 말고 여기 쓴거 그대로
    하셈 아직 좋아하지만 화목한 사랑을 다시할 자신이 없다고
  • 이별편지를 스케치북에 한장 한장 써서 집 앞에서 여친 불러내서 넘겨서 전달합니다.
  •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만나서 둘이 대화로 솔직하게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나누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더 만나면서 맞춰가볼지
    아니면 서로를 위해서 여기서 그만둘지
    서로 얘기해보면 또 달라지니까 연애는 둘이 하는겁니다.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