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네 그렇죠 학교에있으면 뭘하겠습니까.. 공강이면 도서관에 가던지 빈강의실에 가던지 기숙사나 자취면 집가던지...

저도 공부하려 했는데 공강이 거의 없어서 못했긴 합니다만

근데 그냥 친화력 좋은애들은 말걸고 그러던데 의사소통에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좋은소식 들리길

좋은소식 들리길

그러면 그친구랑 친하고 님이랑 친한 한친구 포섭해서 같이 보자고 한다던지 연결고리만들어서 몇명에서 같이보는 식으로 안됨? 제생각엔 ㅋㅋ 대뜸연락해서 영화보자하면 글쓴이분 성격상 힘들거같기도... 근데 돌직구 던질수 있으면 그게제일 빠르죠 부담안주려면 친구랑 같이만나보세요

아직 어리신 것 같은데 일반적이라면 진작에 다가갔어야 돼요. 이렇게 소문나는거 이미 충분히 남자답지 못해요. 까일거 두려워말고 이제라도 남자답게 가요.

글쓴님이 그여학우 좋아한다면서 이런소문이 친구들사이에서 퍼져있으면 그친구 귀에 들어가게되고 평소 이미지 안좋으면 친구들이 안좋은식으로 말하면(글쓴님 단점) 성공하기 힘들죠 좋은쪽으로만 평이 있으면 좋아하시는분이 마음을 열고 글쓴님 만나겠죠 마음닫는상태랑 어느정도 열려져있는 상태랑 천지차이

가능성 있었으면 니 좋아했으면 과생활하고 님 눈 앞에 끄적댔을것임 고로 asky

평소 이미지가 대인관계에서 이미지가 좋아야 잘먹히죠 ㅋㅋ같은 집단 내에 계신다면(동아리 동문 학과 등) 친구한명이나 몇명 포섭해서 같이 만나시거나... 그친구들이랑 좀 친하시다면 다털어놓고 도와달라고 하시면 상당한 도움 받으실듯(주변에 나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주변에서 그남자 괜찮다면서 말해주면 마음 열림) 건승여 ㅋㅋ

맞춤법 틀려도 매력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