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잔데요
진짜 사랑해서 하는것이므로....
상대방이 살이쪘든 말랐든 상대의 몸이좋은게 아닌 상대방 자체가 좋은것이므로...
관계할때 상대방의 몸, 별로 상관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어느정도 있긴 합니다만...
제입장에선 여친이 옷입었을때는 보기좋은데 옷벗었을때 이상하더라도(뱃살이 생각보다 있거나, 근육량이 부족한 경우)
상관없는데
여친입장에서 내몸이 근육질이 아니면 좀 꺼리는 경향이 있을까봐 걱정되요
여성분들은 분위기가 중요하니까
상대방을 좋아하는마음이 있어도 현실을 보고 놀라진 않을지...
다 벗었는데 상대방이 예상외의 몸이여서 놀랬다 (긍정적이든 혹은 부정적이든)
이런 경험을 적어주셔도 되고
상대방의 몸이 어느정도 영향을끼치는것같다 이런 의견 주셔도 되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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