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눈치가 없었네요 ㅎㅎ
-
씹은지 얼마나 됬어요?
-
@착잡한 고추나무이틀이요.
저도 너무 뜬금없이 씹혀서
다시 카톡 안하고 있어요.
그냥 끝내도 괜찮을 까요? 괜히 주선자 욕먹을까봐 ... -
@글쓴이뭐 끝내야지 어떡하겠어요. 이틀이나 씹고 갑자기 연락안할정도의 사람이면 애초에 만나봤자 뭐하겠어요. 미리 걸러졌다 생각하세요
-
님이 연락하면 주선자가 욕먹을겁니다. 관두세요
-
@나약한 연잎꿩의다리그렇군요. 분위기 좋아서 만나는 약속도 잡자고 그러고 있었는데 ... 너무 갑자기 씹혀서 .....
제가 말실수라도 했나 봐요. -
@글쓴이그게 아니고 첨부터 마음 없었는데 그냥 예의상 답변해주다가
너무 귀찮게 들러붙으니깐 차단한겁니다. -
진작에 눈치 채셔야죠.
-
@멋진 가시연꽃그렇군요 ㅠㅠ슬프네요
알겠습니다 -
힘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6242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 일등 어저귀 | 2015.07.29 |
| .9 | 청아한 다래나무 | 2015.08.05 | |
| 56240 | .5 | 과감한 올리브 | 2015.08.25 |
| 56239 | .9 | 착실한 도라지 | 2016.04.17 |
| 56238 | ㅇ2 | 진실한 우엉 | 2016.06.28 |
| 56237 | .7 | 화난 댓잎현호색 | 2017.06.04 |
| 56236 | .3 | 도도한 벽오동 | 2017.11.11 |
| 56235 | 타지역 대학원생 마이러버5 | 귀여운 왕솔나무 | 2020.12.30 |
| 56234 | 매칭녀에게들려주는내마음의노래5 | 무심한 고구마 | 2012.11.02 |
| 56233 | 패자부활전좀ㅜㅜ4 | 서운한 참다래 | 2013.06.20 |
| 56232 | .2 | 진실한 박주가리 | 2013.06.27 |
| 56231 | [레알피누] 마이러버 안해!1 | 까다로운 금붓꽃 | 2014.09.12 |
| 56230 | 2층 놋열ㅎ1 | 병걸린 꼭두서니 | 2015.03.14 |
| 56229 | [레알피누] 오늘 토익에 마이러버에4 | 냉철한 산국 | 2015.03.20 |
| 56228 | .9 | 침울한 상사화 | 2015.03.20 |
| 56227 | 지금도 여러 댓글에선4 | 착실한 떡신갈나무 | 2015.03.20 |
| 56226 | 깊은 슬픔2 | 한가한 노루오줌 | 2015.04.18 |
| 56225 | 남자인데3 | 까다로운 상수리나무 | 2015.06.15 |
| 56224 | ㅠ ㅠ7 | 침착한 비름 | 2015.07.17 |
| 56223 | [레알피누] .1 | 우수한 디기탈리스 | 2016.04.0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