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한국사 시험 난이도

북벌군사부대아닌가여??

조선시대 오군영(五軍營: 訓鍊都監·御營廳·摠戎廳·守禦廳·禁衛營)의 하나로서, 1623년(인조 1) 이귀(李貴)가 개성유수(開城留守)로 있으면서 260명을 모집하여 화포술(火砲術)을 가르치고 이를 어영군(御營軍)이라 하였다. 이귀를 어영사(御營使)로 삼고, 뒤에 어영찬획사(御營贊劃使)·찬리사(贊理使)를 두고 군대를 편제하여, 1628년(인조 6) 어영청을 설치하여 이서(李曙)를 제조(提調)로, 구인후(具仁垕)를 대장으로 임명하여 군병 훈련을 전담하게 하였다. 1652년(효종 3) 효종의 북벌(北伐) 계획에 따라 어영청을 정비·강화, 비로소 군보(軍保)를 정하고 군영을 설치하여 이완(李浣)을 어영대장으로 북벌계획의 본영(本營) 구실을 하였다.

어용이아니라 어영청이넹ㅋㅋㅋ

한성방어는 금위영??아님??

근데 님아 레알 그게 중요? 최근 10개년 풀면서 그런 보기는 봤어도 그렇게 하나하나는 안묻던데 ㅋㅋ

하나하나물어서 나왔눈데염??

몇회 몇번이요

님이찾아보세열. 핑프??

제일 정확한 건 어영청은 한성 수비임. 기출에 그렇게 나왔음. 이론 공부할 때 북벌 담당이라고 필기했다가 틀렸었음. 제 생각에 어영청의 기본 업무는 한성 수비이고, 북벌 담당이라고 한 건 효종 때 북벌 운동 추진의 중심이었다고 봄.

사실이건 낚을라꼬올린거. 초기는 북벌담당에서 후기때 한성수비로바뀐걸로암.

레알 무의미하네

ㄴㄴ최근기출인데 뭐가무의미함. 근데1 0개년풀어서 합격하겠고만. 개부럽.

님 개고수시네여. 합격할듯.

25회 30번이고 1점짜리. 바로 맞춤. 솔직히 완전 디테일이라면 디테일인건데 이런 건 큰 그림 중에 일부분. 이런건 문제 내봐야 2점. 아무리 발악해도 3점 못나감. 틀릴 건 틀리자 주의라 틀려도 상관없음 딴데서 맞출거라. 나 개고수는 아니어도 님처럼 시비 걸진 않을 듯. 합격은 할겁니다 부러워하세요 수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