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제 자신에 자신이 없어서 미치겠네요ㅜㅜㅠㅠㅠㅠ

글쓴이2015.08.12 15:38조회 수 1682댓글 38

    • 글자 크기
제가 원래 예쁘게 생겼단 말을 많이 들었어요ㅜㅜ 근데 최근에 살이 7키로가 쪄서 ㅋㅋㅋㅋ 거의 경도비만수준?? 통통인데ㅜㅜㅜㅜ 남자를 소개 받기로했어요ㅜㅜ 근데 친구가 그 사람한테 제 과거사진(그래봤자 네달전사진 ㅠ) 을 줬나봐요 ㅜㅜ 그리고 제 프사도 셀기꾼 각도빨 사진이거든요ㅜㅜ 아오 그래서 미치겠어요 ㅠ 그 사람은 키도 크고 완전 말라서 전 통통하다고 살쪘다 했는데 믿질않네욬ㅋㅋㅋㅋㅋ 실제로 보고 도망가면 어쩌죠?? 너무 무서워요ㅜㅜ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5403 편한오빠라는건10 찌질한 매듭풀 2017.04.10
25402 .10 코피나는 산초나무 2016.11.17
25401 연상녀한테 연하남은 남자로 안보일까요?10 참혹한 애기봄맞이 2018.07.29
25400 반짝이는 무용지물인듯 95%10 행복한 독일가문비 2015.05.01
25399 왜 남자 조건 쓰기에 모아둔 돈이 얼마인지는 없죠?10 화려한 돌나물 2013.03.24
25398 강원도 남자가좋아요10 진실한 좀깨잎나무 2015.12.14
25397 [레알피누] 동성한테 지나치게 번호 많이 따인 적 있나요??10 냉철한 정영엉겅퀴 2017.12.13
25396 마이러브 첨했는데10 느린 털중나리 2015.03.20
25395 헤어지면 영원히 빠빠이하나요?10 절묘한 냉이 2014.11.11
25394 모텔에갔는데10 특별한 솔나물 2016.08.02
25393 너를 다시 만난다고 뭐가 달라질까..10 깜찍한 비수수 2015.05.05
25392 못해준게 많네10 깜찍한 도깨비고비 2015.07.19
25391 [레알피누] 매일 예쁘다 귀엽다 해주면 질리나요?10 납작한 양지꽃 2017.10.14
25390 연락 함만 더 해주면 안되나10 바보 산뽕나무 2016.05.12
25389 괜찮은거니10 흐뭇한 백선 2012.11.27
25388 너무 보고 싶어요10 부자 단풍마 2017.04.11
25387 관심 없는 남자가10 짜릿한 섬초롱꽃 2014.03.25
25386 19.밤져인 여자10 착잡한 줄딸기 2015.12.03
25385 -10 점잖은 차나무 2017.04.24
25384 [레알피누] 하....10 억쎈 산수유나무 2018.10.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