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외활동을 하는데 마음에 드는 누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3번? 활동하면서 만났고요. 따로 갠톡을 하거나 전화 , 개인적인 만남은 전혀 없었어요
제가 장난 치면 잘받아주고 장난식으로 막 공격해도 엄청 반응잘해줘요
저번에 만났을땐 내보고 수줍은듯 저보고 동안이라고 말하고 먼가 표정에 드러낫거든요 먼말하시는지 아시죠?
이쯤되면 저도 어느정도아니까 다가가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지금 폰번호도 모르고 위에 말했듯이 개인적인 만남은 전혀 없었습니다.
갠톡도 하고 싶고 따로 만나서 둘이서 이야기 하고 싶고 그런데 ..
어떻게 나가야될까요 ? 연애를 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모르겟어요
그리고 만약 따로 만난다면 어떤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게 좋을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