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55995&sc=naver&kind=menu_code&keys=3
고인이 되신 황장엽 전 비서님께서 1997년에만 해도
남한에 고정 간첩이 5만명이라 했는데
현재는 더 많겠네요..
북한에서 글&댓글로 남한 사이버 공격만을 전담하는 조직도 있다고 하고,
인터넷에 보면 무조건 현 정권을 심하게 까는 글&댓글이 정권마다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 싶네요.
거기에 낚여서 우리들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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