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폴로 라코스테 지오다노 게스 자라 지오지아 커스텀멜로우 엠비오 타미힐피거
이런 거만 사 입으면 된장인가요?
빈폴 폴로 라코스테 지오다노 게스 자라 지오지아 커스텀멜로우 엠비오 타미힐피거
이런 거만 사 입으면 된장인가요?
자기가 여유있으면 사서 입고 여유없으면 보세입는거지 뭘 그런걸 된장이라고 하나요.
지오다노는 그래도 약간 중저가 아닌가요 ㅎㅎ
내사랑 지오다노
지오다노 소간지의 능욕!! 헠헠..
자기가 살 능력이 되서 사고싶은거 사는거면 된장이 아니죠ㅎ
난 솔직히 반팔티같은거 10만원가까이 되는거 입고 다니는 애덜보면 이해가 안됨;;
무슨 티를 금가루 바른것도 아니고;;
장인이 한땀한땀?!!!머 그런거야? 어차피 기계가 찍어내는 티쪼가리
잘입어야 2년이고 거의 한해 입고나면 색바래고; 잠옷으로 쓸꺼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좋아 명품이지
명품 = 사치품
무슨 명품은 대를 물려서 쓰는 거라는 말도 안돼는;;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는 사치품을 명품이라는 단어로 미화하려는 듯 ㅋㅋ
둘다 좋아하고 자주 입기는 한데... 아무래도 제품의 질 차이가 제일 큰것 같음..
겉모습은 명품이나 보세나 난 비슷비슷한것 같음. 보세가 더 예쁜것도 많고.
근데 보세같은 경우는 마감같은 부분에서 약간 명품보다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아요.
하여튼 된장이랑은 상관없음.
돈이 있어서 사고싶은 걸 사는건 된장이라 생각하지 않아요.ㅋ 다만 그 상태에서 개념이 좀 모자란 사람보고 된자이라 하죠.ㅋ
뭘 사든 상관하진 않겠는데 자기가 그런 걸 입는다고 다른사람을 하찮게 본다든가, 유세를 떤다든가 그런거? 옷이 자신이 선택해서 구매하는 품목일 뿐인데 그걸 가지고 브랜드를 입지 않으면 옷이 아니라든가 생각해서 그러는 거라면 된장. 개념탑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ㅋㅋ ㅠㅠ있으면 사입는거죠머!
근데 된장 정도 되려면 구찌, 폴스미스, 입셍로랑, 등등 백화점 1층에 있는 브랜드만 입어야 되죠
위에 브랜드는 걍 중산층이 입는 브랜드죠 특히 그중에서도 지오다노나 유니클로는 중산층 이하도 아우를 수 있구요 ㅋ
근데 구찌나 루이비똥은 진퉁을 봐도 왠지 짭같은 느낌;ㅋ
2222
돈있으면 사는거고 없으면 안사는거구요.ㅋ 돈있어도 거기다가 가치를 두면 사는거고 안두면 안사는거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지 누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ㅇㅇ공감
브랜드 옷은 대체적으로 질이 좋은 측면이 있기 때문에 (아닌 브랜드도 많음, 가격만 비싸고 질은 좋지 않은)
개인의 취향이라고 볼수 있을 것 같으나,
부모님 돈으로만. 저런거 자주. 사입으면 된장삘 나긴 합니다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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