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경험 있으신 여자분들께 질문!

글쓴이2015.08.13 21:55조회 수 1262댓글 10

    • 글자 크기
남자친구가 원래 성격이 순둥순둥하고
다른사람들하고도 둥글게 지내는 사람인 편이 좋은지

성격 쎄고 타인에게는 자기 할말 다하는데
일단 나랑은 말 잘통하고 조율잘되는편이 좋은지

궁금하네요... ㅋㅋ

개취일까요? 둘다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혹시나.. 뭐가 더 좋다던지 뭐가 정답라던지
그런걸 조장하려고 쓴글은 아닙니다ㅠ

만나보신분들의 경험담, 소감이 궁금해서요ㅠ
제가 다 만나볼수는 없으니...ㅋㅋ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2563 집단에서 고백은 신중해야 합니다8 초조한 사피니아 2015.08.30
32562 .8 때리고싶은 왜당귀 2015.03.15
32561 마이러버 언제함8 화사한 싸리 2015.01.22
32560 [뻘] 남자의 언어8 꼴찌 흰꿀풀 2014.10.06
32559 전 남친 연락8 화려한 루드베키아 2018.01.21
32558 돌직구날리세요8 겸손한 파 2013.07.24
32557 [레알피누] 야밤의 달짝지근한 설레임8 진실한 소나무 2013.04.20
32556 타과1학년 여학우에게 관심이있는데요8 늠름한 귀룽나무 2016.05.27
32555 매칭남님 죄송ㅜ8 친숙한 초피나무 2013.10.29
32554 남자들과 여자들 앞에서 다른 나..8 멍청한 양배추 2013.06.10
32553 옛여친에게 잘 못해준것들때문에 죄책감을 가끔 느낍니다..8 잉여 은대난초 2015.04.26
32552 [레알피누] 저랑 마이러버 하실 분 있나요?? 매번 실패하네요 ㅠㅠ8 점잖은 불두화 2021.08.19
32551 예전에 인사를 한번 한 사이인데 눈 마주치고 그냥 고개를 휙 돌리면..8 돈많은 천남성 2016.09.05
32550 내가 좋아하는 남자8 깜찍한 눈괴불주머니 2014.03.03
32549 여자를 만날수록 나빠지는거같다8 쌀쌀한 리기다소나무 2014.05.29
32548 제발 마이러버 되게 해주세요.8 청렴한 향유 2019.04.10
32547 .8 청아한 산오이풀 2019.09.08
32546 요새 더 잘생겨지네8 포근한 돌단풍 2016.12.29
32545 .8 슬픈 수련 2017.07.06
32544 번호물어보기8 귀여운 익모초 2013.04.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