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5.08.15 23:47조회 수 438댓글 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조언보다는 위로가 필요할듯. 님도 얼른 잊으세요
  • @가벼운 불두화
    글쓴이글쓴이
    2015.8.15 23:59
    사람잊는게 너무 힘드네요
  • @글쓴이
    연락하고 싶으시다면 연락을 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차갑게 나오면 스스로 마음이 접혀요
    그랬는데 반대로 상대방이 좋게 나오면 다시 좋아질 수 도있어요
    인생 그리고 연애에는 답이 없어요 주위에서 뭐라하면 뭐합니까 정작 당사자는 아무말도 안했는데

    본인이 마음가는대로 행동하세요 후회없게
  • 당연한거임
    사람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 이상
    헤어지기 까지에는 많은 일들과 고민이 있었을텐데
    상대방 좀 생각해주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063 내 여친은 나랑 왜 사귀지10 흔한 개모시풀 2019.11.26
2062 여친 생일 선물 살려는데9 흔한 개모시풀 2019.11.26
2061 번호 물어보고 싶다는분11 이상한 붓꽃 2019.11.26
2060 미안합니다2 이상한 붓꽃 2019.11.26
2059 [레알피누] 직장동료6 깨끗한 갯완두 2019.11.26
2058 .63 정중한 송장풀 2019.11.26
2057 내가 너를 좋아하는걸 다른 사람들 앞에서4 쌀쌀한 은목서 2019.11.27
2056 전 못생긴 여자만 사랑하는거같아요6 화난 홀아비꽃대 2019.11.27
2055 잡아줘7 특이한 진범 2019.11.27
2054 .1 피로한 사철채송화 2019.11.27
2053 솔직히 연애는 외모비중 엄청 크지않나요16 부자 우산나물 2019.11.27
2052 남자가 보는 잘생김과 여자가 보는 잘생김의 차이?12 특별한 줄딸기 2019.11.27
2051 용기가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다11 절묘한 궁궁이 2019.11.27
2050 [레알피누] .5 똥마려운 만삼 2019.11.27
2049 [레알피누] 좋아하는데4 착잡한 왕버들 2019.11.27
2048 .6 특이한 진범 2019.11.27
2047 날 좋아했으면 하는데,,,8 황송한 이팝나무 2019.11.27
2046 매일 밤마다 말을 걸지 못했다는18 개구쟁이 사철채송화 2019.11.28
2045 썸녀가 남자 생겼대요8 기발한 라벤더 2019.11.28
2044 .30 어리석은 시닥나무 2019.11.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