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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여학우분들. 봐주십시오.
무거운 두릅나무
2015.08.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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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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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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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해요 찡긋.
그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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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인데 결혼 얘기하는 남친..?? 진담일까요??
(by 의젓한 벼룩나물)
여자분들이남자 등근육보고 뿅간다는 말이 true?
(by 따듯한 갈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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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머루
2015.8.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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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처럼 두릅게 재미없네
@운좋은 머루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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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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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센스있어서 피식 웃고 갑니다.
보통의 대팻집나무
2015.8.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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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없고 안쓰럽긴함
@보통의 대팻집나무
글쓴이
글쓴이
2015.8.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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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냉철한 벌개미취
2015.8.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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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쇼
해괴한 각시붓꽃
2015.8.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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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따듯한 금송
2015.8.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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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방가방가
@따듯한 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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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5.8.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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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젊은이. 하이
참혹한 신나무
2015.8.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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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가능합니까 진짜. 주먹이 우네요ㅂㄷㅂㄷ
@참혹한 신나무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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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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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원에서 일 잘하고 있습니다.
오후 파트를 맡고 있는 잉글리쉬 티쳐입니다.
주먹으로 때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손바닥으로 허벅지도 때려주시면 더욱 감사.
@글쓴이
참혹한 신나무
2015.8.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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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진상부리십니까? 학원강사는 예전부터 참 비호감이었는데 한번 더 쐐기를 박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참혹한 신나무
글쓴이
글쓴이
2015.8.1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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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그쪽 비호감입니다.
진상좀 부리면 안됩니까? ㅋ
원래 그러라고 만든곳이 익게입니다만.
룰을 어긴것도 아니고
@글쓴이
참혹한 신나무
2015.8.1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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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라곤 안했습니다. 하나의 피드백이니 달게 받으세요.
@참혹한 신나무
글쓴이
글쓴이
2015.8.1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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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학원 강사중 저같은 사람보단
개념 꽉차신 분들도 많으니 직업 자체에
선입견을 가지시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ㅎ.
그럼 수고하세요.
@글쓴이
참혹한 신나무
2015.8.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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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치관은 제 몫입니다. 그쪽이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으니 사뿐히 무시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참혹한 신나무
글쓴이
글쓴이
2015.8.1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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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자기 피드백은 달게 받으라더니
도무지 말이 안 통하는 꽉 막히고 고집불통
타입이시군요? 평생 꽉 닫힌 마음으로 사세요 ㅎ
그리고 더 말 섞기 싫으니 답글은 달지 마시구요.
아 소금 한통 사야겠다 후.
@글쓴이
참혹한 신나무
2015.8.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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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한 털중나리
2015.8.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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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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