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학연지연 안따지고 공평한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 보니 별로안친한 친구가 게임회사에서 주최하는 여행지원과 뭘 받는건데 거기에 투표를 해달라길래
저도 그 글을 몇번 본적있어서 궁금해서 들어가봤거든요..?친구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가지고있고 지원서도 잘 썼고 그래서 그냥 추천눌려주려다가
2위하고있는 여성분지원서를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글 재밌게 썼네하며 보다가 모교에서받은ㅇㅇㅇ이라는 사진에 마크가 부산대인걸보고 걍 슬며시 추천눌러주고 옴
내가 하고도 좀 기분이 좀..이게바로 학연의 힘인가
근데 오늘 아침에 보니 별로안친한 친구가 게임회사에서 주최하는 여행지원과 뭘 받는건데 거기에 투표를 해달라길래
저도 그 글을 몇번 본적있어서 궁금해서 들어가봤거든요..?친구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가지고있고 지원서도 잘 썼고 그래서 그냥 추천눌려주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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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도 좀 기분이 좀..이게바로 학연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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