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2번 번호 따여봤는데
개기름과 트러블이 훤히 보이는 쌩얼에
운동하느라 후줄근한 옷 입고 머리 질끈 묶고 안경쓰고 돌아다닐 때 누군가 접근하더라고요...
나름 꾸미고 풀셋팅하면 아무도 안쳐다보던데...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밤이라 무서워서 번호 안 주기는 했는데 진짜 의도가 궁금...
참고로 저는 구남친말고는 저한테 예쁘다고 해주는 사람 없었어요.. 진짜 평범한 얼굴이고 쌍커플없고 순하게 생긴 상이라.. 예쁜 얼굴은 절대 아님..ㅎ
접근하기 쉬워보여서 그러는걸까요...
개기름과 트러블이 훤히 보이는 쌩얼에
운동하느라 후줄근한 옷 입고 머리 질끈 묶고 안경쓰고 돌아다닐 때 누군가 접근하더라고요...
나름 꾸미고 풀셋팅하면 아무도 안쳐다보던데...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밤이라 무서워서 번호 안 주기는 했는데 진짜 의도가 궁금...
참고로 저는 구남친말고는 저한테 예쁘다고 해주는 사람 없었어요.. 진짜 평범한 얼굴이고 쌍커플없고 순하게 생긴 상이라.. 예쁜 얼굴은 절대 아님..ㅎ
접근하기 쉬워보여서 그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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