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그 사람과 다음주에 저녁먹기로 했어요.. 기분이 너무 좋은데 단순한 식사를 저 혼자 착각하고 의미를 부여하는건 아닌지 그런 생긱도 들고 말이죠...
아픔이 많아서 그런가 두렵네요ㅎㅎ 그냥 맘 편하개 생각해야겠어요
아픔이 많아서 그런가 두렵네요ㅎㅎ 그냥 맘 편하개 생각해야겠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7043 | .2 | 초연한 협죽도 | 2016.10.01 |
| 57042 | .27 | 다부진 자목련 | 2017.10.31 |
| 57041 | .20 | 냉정한 시닥나무 | 2019.04.25 |
| 57040 | .2 | 촉박한 굴참나무 | 2015.01.08 |
| 57039 | .17 | 날렵한 가막살나무 | 2019.03.15 |
| 57038 | .37 | 겸연쩍은 잣나무 | 2015.02.14 |
| 57037 | .22 | 머리좋은 리기다소나무 | 2018.04.09 |
| 57036 | .24 | 우아한 히아신스 | 2018.12.19 |
| 57035 | .46 | 똑똑한 은방울꽃 | 2015.04.20 |
| 57034 | .8 | 친숙한 소나무 | 2014.10.27 |
| 57033 | .7 | 추운 대나물 | 2019.03.27 |
| 57032 | .1 | 깜찍한 쥐오줌풀 | 2018.06.28 |
| 57031 | .9 | 섹시한 장미 | 2016.01.03 |
| 57030 | .6 | 발랄한 꿩의바람꽃 | 2014.12.11 |
| 57029 | .17 | 미운 층층나무 | 2018.12.08 |
| 57028 | .15 | 바쁜 소나무 | 2014.12.11 |
| 57027 | .11 | 근엄한 국수나무 | 2017.06.08 |
| 57026 | .3 | 난쟁이 마타리 | 2017.04.01 |
| 57025 | .8 | 푸짐한 속털개밀 | 2017.06.19 |
| 57024 | .3 | 침울한 콩 | 2016.07.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