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평소에도 남자들한테 연락많이오고 폰에도 남자들 번호 많이 저장되있어도
괜히 머라고하면 간섭하는거 같고 싫어할거 같아서 별말 안했는데 알고봤더니
저만나면서도 틈틈히 직장인들 만나고 있었네요
비싼 악세사리끼고 다니고 가방도 좋은거 들고 다니길래 그냥 집이 좀 사는건가 했는데
직장인들 만나면서 선물로 받고 했던거더라구요
한번씩 연락이 잘 안되거나 뜬금없이 어디간다면서 오랫동안 연락안될때가 있었는데 아마도 그때 저런짓한거같습니다.
소위 스폰이랄까 이런거 뉴스나 인터넷에서만 봤지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네요
부산대에도 저런거 하는 애가 있었을줄이야 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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