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이별

안일한 거북꼬리2015.08.20 00:23조회 수 564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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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익숙하다. 새로운 사랑이 찾아 올 것 같아도 이별이란 익숙함에 벌써 겁부터 먹는다. 그렇다. 이것 역시 인연이 아니었음을... 이렇게 나 자신을 또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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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마이러버 7수생. (by 해맑은 능소화) [레알피누] . (by 냉정한 장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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