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나

촉촉한 질경이2015.08.21 17:00조회 수 59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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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남친이 나보고 예쁘다예쁘다 해줬을때는 내가 진짜 특별히 예쁜줄알았다 이젠 예쁘다는말 안해주네 내가 못나진건가 남친이 변한건가
주위에 남자들이 나한테 관심없는걸 알아갈때 자존심이 상한다 왜이런걸까
점점 못나진다고 생각하니 성격도 더 소심해지고 있는걸 느낀다 인생이 재미가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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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팅기다가 매칭됬습니다 !! (by 아픈 개쇠스랑개비) . (by 과감한 오미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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