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5.08.23 14:50조회 수 728댓글 12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남자입장에서 솔직히 얘기하자면 마럽의 특수성을 고려했을때 들이대도 진상이 아닌 상황인데도 미적지근한 상황이라면 맘에 그닥 없는거구요 또 남자가 관심있으면 만나자고 합니다.
  • 마음없어보이네요..그냥 예의도 없는 분인듯

    저도 프사없고 매칭남분도 프사없었는데
    서로 이야기하면서 친해지다가 서로 사진보여줬는데 서로 막 칭찬하고 디스도하고 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약속잡으니 매칭남 분도 흔쾌히 약속 오케이했고요..

    만날 마음에 있다면 피드백도 바로바로와요

    글쓴이 매칭남은 아예 그냥 흥미가없는듯 글쓴이분외모도 자기 스타일이 아닌가봐요ㅜㅠ
  • @힘쎈 달뿌리풀
    이게 왜 예의 없는거임?
  • @힘쎈 달뿌리풀
    이게 왜 예의 없는거임?
  • @해맑은 냉이
    저는 개인적으로
    ㅜㅠ마음없으면 얼른 솔직히말하고 감정소모 덜하는게 좋다고생각해요.
    그래서 저런식의 행동보다는 직접적으로 말하고 얼른 끝내는게 좋다생각하거든요 그부분에서 예의없다고생각했는데 단어선택이 잘못된것같네요.
    저도 거절은 최대한 빨리하는 성격이라 상대방분한테 덜 영향끼치자 주의라서요.....
  • @힘쎈 달뿌리풀
    글쓴이글쓴이
    2015.8.23 19:20
    맞아요 저도 흐지부지 아무말없이 끝내는것보다는
    확실히 말해주는게 좋더라구요 ㅠㅠ
    미련도 안생기고 감정소모도 덜하고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니깐 ㅠㅠ
  • @글쓴이
    힘내요 글쓴이님ㅜㅜ
    저도 저런식의 흐지부지를 당해봐서 알아요....ㅎㅎㅎ
  • 예의랑은 상관없는거 같은데..
    저정도면 예의 있는거죠 답장도 잘하고 정중한데
    그냥 관심이 없는듯
  • 저도 제가 선톡 두세번 했는데 계속 저만 묻고 그분은 저한테 묻는게 없어서 자연스럽게 그분이 선톡 안하면서 쫑났어요
  • @해맑은 애기나리
    글쓴이글쓴이
    2015.8.23 19:22
    저도 그렇게 될것 같네요 ㅜ
  • 토닥
  • @깔끔한 홍가시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8.24 02:12
    감사합니다 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2883 남친은8 다친 백송 2017.07.18
32882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5 유능한 변산바람꽃 2017.04.16
32881 [레알피누] (여성분들에게 질문) 친한 친구들한테서 소개팅 부탁이 들어오면..7 똥마려운 고삼 2016.12.03
32880 매칭정보 확인ㅎ12 가벼운 자작나무 2016.10.09
32879 대학원생은 어떻게 남자를 만날수있을까요16 보통의 황벽나무 2016.05.08
32878 남자분들 눈10 뛰어난 줄딸기 2016.04.30
32877 여자가 먼저연락5 무심한 향유 2015.12.10
32876 경험담 좀 부탁드려여........8 야릇한 백송 2015.10.14
32875 ㅋㅋㅋ 마이러버 남자분이10 느린 마삭줄 2015.07.20
32874 요즘 드는 생각인데19 눈부신 풍접초 2015.06.13
32873 4층 노트북은 약간 고학번들이 많이가나요??24 센스있는 맨드라미 2015.05.28
32872 여자사람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15 납작한 왕버들 2015.05.01
32871 교양수업에!3 활동적인 올리브 2015.04.11
32870 [레알피누] 헤어지고싶은데..15 초조한 흰꿀풀 2015.04.05
32869 뭐가 문제일까? 답좀 주실분~~24 착잡한 수국 2014.07.17
32868 자전거 녀31 절묘한 메꽃 2014.04.27
32867 '아 내가 병신이다!!!' 를 읽고16 착실한 병꽃나무 2013.10.09
32866 .48 즐거운 부추 2019.08.01
32865 괜찮은 사람이있어도..4 태연한 가래나무 2018.04.06
32864 대답없는 대답의 의미4 잉여 모과나무 2017.12.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