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에 1년 반동안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카톡으로 헤어지자는 말을 듣게 되었구요.
하루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지는데 1주일은 정말 빠르게 가네요.
저를 찬 이 친구가 지금은 너무 밉고 원망스럽지만 또 한편으로는 잘 지내는지 뭐하고 지내는지 걱정됩니다.
정말 잡고 싶은데 언제쯤 말을 해야 할까요....
1주일 전에 1년 반동안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카톡으로 헤어지자는 말을 듣게 되었구요.
하루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지는데 1주일은 정말 빠르게 가네요.
저를 찬 이 친구가 지금은 너무 밉고 원망스럽지만 또 한편으로는 잘 지내는지 뭐하고 지내는지 걱정됩니다.
정말 잡고 싶은데 언제쯤 말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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