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중세시대 그림 같은거 보면
전쟁났을때 등에 화살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을타고 엄청나게 먼 길을 달려와서
"~~가 쳐들어온다고 합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바로 쓰러져서 죽곤 하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뭐라고 하죠?
역할을 지칭하는 단어가 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부탁드립니다..ㅜㅜ
옛날 중세시대 그림 같은거 보면
전쟁났을때 등에 화살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을타고 엄청나게 먼 길을 달려와서
"~~가 쳐들어온다고 합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바로 쓰러져서 죽곤 하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뭐라고 하죠?
역할을 지칭하는 단어가 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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