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마려운 박태기나무2015.08.27 10:12조회 수 2963댓글 12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가끔 사개론에 자신이랑 비슷한 이야기.. (by 피로한 가시여뀌) 낼 번호딸건데 조언좀 해주세요... (by 해맑은 백선)

댓글 달기

  • 비슷한 남친있었는데 빨리헤어지는게 답
  • @일등 달래
    글쓴이글쓴이
    2015.8.27 10:20
    왜 빨리 헤어져야 해요?
  • @글쓴이
    저같은경우는 전남친이 그저 사교성좋고 성격좋운사람이라 여러모임에(여자도끼어있는) 참석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모든 싸움에 근원이 됐습니다 그거 초장에싹을잘라야지 참으면 병돼요 뭐 아직 글쓴이분 여친은 그정도까진 아닌거같은데 옆에서 지켜보다가 아닌것같다 싶으면 빨리헤어지시는게 정신건강에좋습니다
  • 게이야동은 에바
  • 제 여친은 개이야동까진 아니지만 남자한테 여지를 주는 애였고 밝히긴햇는데 제가 너무 힘들엇어요 정들기전에 헤어지심이…
  • @찬란한 오갈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8.27 10:29
    맞아요.남자들한테 친구라는 핑계로 여지를 많이 주는거 같앗어요.
    남자랑 전화통화자주해서 뭐라그러면
    뭐 친구데 이러면서 사람속마음 긁어놓아요
  • @글쓴이
    머랄까요 흘린다고할까요 예를들면 남자들이랑 가벼운 터치같은고 잘하고 남자들은 원래 도끼병이좀 심하잖아요 그걸 아는건지모르는건지… 속만타죠
  • @찬란한 오갈피나무
    맞아요ㅋㅋㅋㅋㅋ진짜 애인있는데 친구라는명분으로 흘리고다니는사람들 이제는 지긋지긋함...
  • 이거 본인은 모를 수 있습니다 말해줘야해요

    저도 너 너무 이성을 좋아하는거 같다. 막 흘리고다닌더 이런거 듣고나서야 알게된...
  • 저는 예전 남친이 여자들이랑 친구라면서 만나고 다니더니 결국 바람나서 헤어졌어요.
    초장에 잘 잡아야지 안그럼 고생하셔요ㅠㅠ
  • 대화를 하세요. 개선의지가 없으면 헤어져야죠 뭐.. 대화가 중요합니다
  • 그런애들은 고쳐라고쳐라해도 잘 안고쳐요. 아쉽거든요 주위남자들이ㅋ 그리고 막상 연락끊고 모임안나가면 그걸로 갑질하는애들도 있습니다. 괜히 외롭다한다던가 힘든티내면서 사람 미치게만들죠. 그러다 남친 혹은 여친에게 지치면 그걸 빌미로 ㅈㄹ하는 여자만나본 후기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7903 여성분들 질문12 명랑한 벌노랑이 2014.12.13
37902 가끔 사개론에 자신이랑 비슷한 이야기..12 피로한 가시여뀌 2015.07.11
.12 똥마려운 박태기나무 2015.08.27
37900 낼 번호딸건데 조언좀 해주세요...12 해맑은 백선 2016.01.28
37899 .12 도도한 흰털제비꽃 2014.10.27
37898 연애할때 예전일들이 떠올라 힘들어요12 기발한 오동나무 2015.03.06
37897 이거 무슨 의미인가요? 그린라이트 인가요?12 짜릿한 개곽향 2016.12.19
37896 [레알피누] 마이러버 궁금해요12 나쁜 영춘화 2015.04.26
37895 솔직히 마럽하고싶은데12 냉정한 감자란 2014.05.21
37894 2년이상 사귀었는데12 진실한 파리지옥 2015.10.23
37893 _12 발냄새나는 노루오줌 2014.06.06
37892 .12 배고픈 목련 2018.01.02
37891 숏컷 여자분들!12 예쁜 동자꽃 2016.08.11
37890 남자가 보는 잘생김과 여자가 보는 잘생김의 차이?12 특별한 줄딸기 2019.11.27
37889 [레알피누] .12 유치한 분꽃 2013.10.28
37888 군대가기 2달전에 고백하는 친구12 게으른 갈참나무 2016.08.09
37887 (고민 심각)이런 접근법 괜찮나요?12 겸연쩍은 낙우송 2014.11.15
37886 크리스마스때 남자친구한테 선물 줘야할까요?12 우아한 소리쟁이 2012.11.29
37885 dvd방12 세련된 실유카 2013.08.03
37884 남자 관심의 척도12 화사한 앵두나무 2018.06.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