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자존감이 낮은지 알겠다.

글쓴이2015.08.27 15:09조회 수 133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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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지나다니면 나보다 못난 남자가 한명도 없다. 내가 담을 수 있을만한 그릇의 여자도 보이지 않는다. 모두 나 빼고 잘생기고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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