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까봐 걱정했는데 마 그냥 점집 차려도 될 수준으로 걱정이랑 똑같이 굴러가네요
옵션은
자신있음/보통/자신없음
정도로.....
전 쿨하게 자신없음에 체크하고 상대방도 보통/자신없음으로ㅎㅎ
프사보고 씹거나 여기서 울부짖으실 분들은 그냥 상대방 조건을 자신있음에 체크하세요
그럼 죄송함다 매칭 안됐슴다가 뜰 확률이 높겠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근데 도입하는거 필요할것같기도 해요 ㅋㅋㅋㅋ
-
근데 이게 좀 그런게 남자들은 자기가 잘생긴줄 알길래 ㅎㄷㄷㄷ
남자가 만약 이걸 선택하라고 한다면 자기가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얼굴 말고
남들에게 잘생겼다는 소리 많이 들어야 자신있음 클릭 하게 해야되요 ㅠ
저 제 친구가 자기가 잘생긴줄 알고 있을때 충격받았다는.....;;;
남자중에서 엄청 못생겨도 잘생긴줄 아는애도 태반이고... 이게 좀 애매하긴해요 ㅠ도입의 필요성은 엄청 절실히 느끼지만 ㅠㅠㅋㅋㅋㅋ
-
@냉정한 당매자나무222222222222222222222222
-
@냉정한 당매자나무저같으면 자신 없음 선택할 것 같네요 ㅠㅠ
저는 제가 못생긴걸 알거든요 -
전 매우자신있다로 선택하겠습니다
-
ㅋㅋㅋ 남자는 잘생긴줄 아는 동물
-
아 이거 하면 안될듯.....
내 주위에 남자애들 10명중에서 9명이 전부 자기가 잘생긴줄 알고 있고 한명은 나 정도면 괜찮지 않나?
이런 생각 가지고 있던데 에휴........
내가 보기엔 완전 못생겼는데...이거 괜히 했다가 오히려 더 큰 부작용생기는거 아닐지...
여자분이 잘생긴 훈남 찾다가 카톡 사진이나 실제로 만나서 충격먹거나 할거 같음 ㅠㅠ -
@냉정한 당매자나무내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 이 리플 넘 웃기네욬ㅋㅋㅋㅋㅋ
-
@착한 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전 그냥 자신없음으로... 소개팅시켜달라는 여자애들한테
주위에 내 같은놈들 뿐인데 할래? 이러면 다들 별말 안하는거 보면
제선택이 맞죠 ㅋㅋㅋ -
@꾸준한 가지갑자기 눈물이 흐르네요
-
ㅋㅋ전 그냥 저처럼 외모 중하위고 외모 안보는 분 만나고 싶어서 옵션 넣고 싶은 거였는데...
사실 레알 훈남훈녀 찾는 거면 예쁘냐? 잘생겼어?도 안통하는 인터넷 랜덤팅은 좀 무리가ㅋㅋㅋㅋ
그런분들은 직접 헌팅하셔야 실망안하실듯ㅋㅋㅋㅋㅋㅋㅋ -
성격도 넣죠... 활발 소심 보통 이런거랑 유머러스 이런류
-
솔직히 남자뷴들 자기가 잘생겻다고 생각하는사람 넘 많은듯요....
그래 잘생겼음 왜 여자친구가 없겠냐고...
왜 소개팅 까이겟냐고...
니가 찬게아니라 차인거라고.....에혀.. -
이런건 복골복으로 남겨놔야져 ㅋㅋ 외모를 어떻게 객관화함
-
글쓴이님 의견에 공감~
전 아는 동생(여자)한테 제 스펙을 학점으로 평가받은적이 있어서ㅋ 나름 객관적으로 보통이라 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24 | 남자친구는 어디서 만나서 사겨요??77 | 아픈 구절초 | 2018.04.03 |
| 223 | .77 | 바쁜 괭이밥 | 2014.07.17 |
| 222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7 | 흔한 화살나무 | 2017.03.23 |
| 221 | 헤어지고 좀 지나니 이제 세상이 보이네요77 | 훈훈한 매발톱꽃 | 2015.04.25 |
| 220 | 여자분들(19)77 | 똥마려운 층꽃나무 | 2017.10.06 |
| 219 | 남자든 여자든 몸, 자기관리77 | 기발한 줄딸기 | 2018.04.12 |
| 218 | 게이도 사랑할 수 있나요77 | 예쁜 긴강남차 | 2014.08.31 |
| 217 | 여자분들이 기본매너가 떨어진다는건 도서관만다녀도암78 | 피곤한 잔대 | 2018.03.24 |
| 216 | 전 남잔데 성매매하는 친구 있으면 다 거릅니다.78 | 무거운 개망초 | 2019.02.16 |
| 215 | 대구 모 클럽에서 1년간 일했었는데요78 | 큰 애기부들 | 2016.07.03 |
| 214 | 동게보니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78 | 훈훈한 갈참나무 | 2015.06.16 |
| 213 | 헤어진 전 여친이나 전 남친!78 | 유별난 복자기 | 2013.10.18 |
| 212 | .78 | 날렵한 토끼풀 | 2017.05.05 |
| 211 | .78 | 괴로운 노루오줌 | 2015.02.22 |
| 210 | .78 | 억울한 비비추 | 2015.06.10 |
| 209 | 고백거절 당했는데 그녀가 저를 피합니다..78 | 청아한 벌노랑이 | 2015.06.26 |
| 208 | 여친 남친 어디서 만나셨나요?78 | 날렵한 술패랭이꽃 | 2019.01.24 |
| 207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8 | 침착한 애기현호색 | 2017.09.12 |
| 206 |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대체 이 오빠는 무슨 감정인가요????????? 미쳐버리겠어요78 | 돈많은 현호색 | 2015.08.19 |
| 205 | [19] 섹파, 집창촌 등 좋아하는 남자들에 대해, 그리고 좋은 남자를 알아보는 법?78 | 미운 영춘화 | 2015.09.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