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애교많고 칼답하고 날못봐서 안달나있고 친구들과 놀때도항상 음성메세지로 애교 보내고 취할때마다 내 집에 찾아와서 보고싶었다고 안기고 여자로 보이고싶어하고 하던 그 모습
지금은 위에 그어느것도 그렇지가 못하네요
예전이랑 많이 다르게 식었다? 라고 떠보면 대답못하고 멋쩍은 웃음만짓고 너무 익숙해지고 편해진것 같다네요
만난지는 곧있으면 1년이 되네요 .저를 사랑하지않는다는 그 느낌이 언제나 저를 괴롭게 만들어요
익숙해지고 편해진것같다라고 인정할 정도면 저에대한 마음이 다식은건가요?
다시 처음 그 설레고풋풋하던 때로 갈 방법은 없는건가요
지금은 위에 그어느것도 그렇지가 못하네요
예전이랑 많이 다르게 식었다? 라고 떠보면 대답못하고 멋쩍은 웃음만짓고 너무 익숙해지고 편해진것 같다네요
만난지는 곧있으면 1년이 되네요 .저를 사랑하지않는다는 그 느낌이 언제나 저를 괴롭게 만들어요
익숙해지고 편해진것같다라고 인정할 정도면 저에대한 마음이 다식은건가요?
다시 처음 그 설레고풋풋하던 때로 갈 방법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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